였는데 ~ 1년이 지나 ~ 다시 6기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 만큼 많이 발전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 이번에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초심으로 해볼려고 합니다.
회사를 조금 일찍(야간작업을 한다고 ㅜㅜ)끝나고 ~ WD한국본사가 있는 신사동 아세아빌딩 9층으로 갔습니다. 저는 1기 발대식은 지하1층 파크 루안(역삼점)에서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9층으로 올라갔습니다.
<< WDC 제 6기 엠버서더 발대식 풀영상 >>
웨스턴디지털 마케팅 윤진주 부장님 말씀으로 WDC 6기 엠버서더 발대식을 시작을 했습니다. WD에서 전세계 게이밍 인구를 25억명으로 말씀하시고, 게이밍PC가 5억만대, 외장 스토리지 연결 가능한 콘솔 게임기 1억2천5백만대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게임 플랫폼중 53%이상이 2개 이상의 다른 플랫폼을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2018년까지는 120~ 250GB까지가 메인PC의 스토리지라고 하면 2019년에 들어 게임들의 용량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평균 용량은 40GB-80GB*, AAA 게임의 경우 100GB 이상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8년보다 많아진 500GB-1TB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이들이 용량이 커지면서 처리해야 하는 고속의 처리를 해야 하는 데이터양도 많아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고속의 처리를 할수 있는 WD 블랙시리즈를 개발을 했고 여기에서 제품을 보여주신다고 했습니다. 보여주시기 전에 WD는 가장 폭넓은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업체라고 말씀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