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다시 블레스 해보는 중

뭐 간담회 이후, 그리고 100일 이벤트 이후 이것저것 하면서

블레스 유저 내부에서 반응은 괜찮더라고요. 또 다시 해보고 있는데....

렙업이 어려운 게임은 아니니까 일단 만렙은 찍어볼려고요.

이번에 100일 이벤트로 30제 영웅이랑 40제 전설 무기 하나씩 그냥 주던데 

렙업구간에서 장비 문제는 없겠더라고요. 일단 렙업해서 장비를 껴야겠음....ㅋㅋ....

메인퀘스트 스토리 라인 따라서 계속 하다보니까 생각보다 하비히츠를 잘 안들리게도 되고

그냥 퀘스트를 묵묵히 하다보니까 스킬을 별로 안배웠었는데

게임하다보면 루메나가 여기저기서 조금씩 주는게 쌓이더라고요.

나중에 필요해지면 몰아서 쓰려고 갖고 있던걸 조금만 썼습니다.

클래스 스킬북 모아놓은걸 팔더라고요. 쓰니까 사냥 한결 편하네요.

특히 스턴기가 생겨서 좀 편해졌어요

카스트로 공방전 가면 그때도 스턴기는 좀 유용하게 쓸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