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업 소감

댄스업 해봤습니다. 요새 이런 저런 게임 많이 해보게 되네요.

1주년이라고 네이버 메인에 걸어놨더라고요.

댄스 리듬게임 뭐 그런건가 하고 봤는데 모바일 플랫폼이더군요.

이런 종류의 게임은 조작이 원래 PC로 나왔을 때도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게임의 질적인 저하가 거의 없이 휴대성을 확보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거 같아요.

솔직히 이런 캐주얼한 댄스 게임은 앵간하면 재밌죠 ㅋ

1주년이라고 새롭게 음원도 추가되고 했던데 덕분에 당분간 재밌게 해볼 생각합니다.

이어폰 꽂고 대중교통에서 톡톡하기에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