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조용하던 카카오톡이 다시 시끄러워졌는데 그이유는 몬스터 길들이기라는 게임때문에
이번엔 열쇠라는 것이 계속 날아오길레 얼마나 재미있나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기존의 게임 방식과는 많이 다른게임이라서 일단은 신기했습니다.
게임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캐릭터들은 제캐릭터들인데요. 3가지의 캐릭터가 저의 한 팀입니다.
마치 이것만보면 TCG 게임같으실 수있는데요. 전혀 TCG게임이 아니라는점!
화면에서 보시면 캐릭터가 하나죠?? 3가지의 캐릭터들을 다 운용하는 것이아니라 플레이어가 원할때마다 태그하는 형식인데요. 마지 옛날에 철권 태그의 느낌이 나긴하지만 스마트폰게임에서는 역발상으로 한가지 캐릭터로 전투를하지만
3가지 캐릭터를 운용하는 신개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캐릭터를 바꿔가면서 캐릭터의 HP를 봐가면서 원할때마다 태그를 해서 몬스터를 잡아나가시면 됩니다.
위에는 팀을 편집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참고로 저는 현질 한번안하고 이렇게 키웠습니다.
보통 4성 2개 가지고 있기 힘들기 때문에 저의 팀은 상당히 좋은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조합또한 전투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저같은 경우는 원딜한명 놓고 방어형 몬스터 그리고 빠른 공격 몬스터를 설정했습니다.
그이유는 일단 쌍검사 카이는 레벨이 아직 낮지만 20에도 불구하고 4성답게 캐릭터가 빨리빨리 큽니다.
별의 파수꾼은 유용한 스킬들로 구성 되어있고 체력이 굉장히 높아서 도망다니면서 소환시간 기달리기엔 딱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수정 와이번인데요.
다들 모르시는 부분이있는데 보통 원거리 타격하는 몬스터는 두번의 공격이 한공격입니다 그래서 모션을 두번 취하죠.
그런데 자수정 와이번은 한번의 공격에 한번의 모션이라서 컨트럴 하기가 편합니다
예를 들면 보스를 잡을 때 도망다니면서 잡을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친구와 우정점수를 주고 받을수 있는데요. 게임친구를 50명으로 가득채워서 친구와 우정 점수를 주고받으면
아이템상점에서 1성에서 4성까지 우정점수로 뽑을수 있습니다. 이걸 잘 활용하시면 현질을 구지 안하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