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pvp게임중 특이하게 고랩이 저랩을 학살하는 게임들이 있죠.
처음에는 일부 특정유저겠지요.
요새는 그게 대새인가하는겁니다.
옛날 리니지인가요 에볼단...무슨 뒤치기....
다 컨텐츠?? 특성?? 물론 pk하라고 있는게임이지만 정작
뒤치기하고 학살을 하라고 만들어논걸까요?
요새는 다하는데? 그게 어때서?
리니지에서 그리고 옛날 그런 종류의 게임에서 당하고, 해봐서 스트레스받고, 재미가들려서
익숙해진게 아니구요?
한사람이 여러사람을 그런식으로 스트레스를 주면서
억울하면 강해저라?
그래서 지금의 게임플레이중에 수많은 사람이 뒤치기하고 학살을 하는게
당연한건가 하는겁니다.
심지어는 이유가 심심해서, 그냥, 그게 재미있으니까로 어이없는 이유를 대는데
참...많은 분들이 당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또한 많이 당햇구요.
허나 당할때마다 복수해야지 하면서 정작 그 당한사람에게 복수하나요?
이게 가장 문제지요. 문어발처럼 정말 순수하게 즐기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또 그게 이어지고...
엄연히 게임플레이 방해가 아닐런지...
양민학살, 저랩학살... 이제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복수를 다른이에게 하지말고
당한사람에게만 합시다.
더이상 순수하게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전염시켜서 또 많은 사람이 당하지 않게 말이죠.
학살...대중화시키지도 일반화시키지도 말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