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베타가 끝나고 한달... 오베부터 업데이트까지 3주정도...
거의 2달을 유저들의 피드백을 위해 36랩까지만 제한하고 37랩~45랩 구간을 수정한다는것...
참으로 대단하네요.
더군다나 공식 홈피에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고 기자들에게만 알려주는 그런 방식은 도저히...
엔씨가 아니면 흉내 낼수없는 운영이 아닐런지...
블소에 대한 기사들도 이런 블소에 대한 기사는 전혀 없고 상품결제서비스, 오늘 드디어 한 언론에서
터트려 사람들이 혼란을 격자 인벤에서도 문의후 답변을 받았다는게
유저보다 기자들을 더 선호하는거 같네요. 유저들에게 알려주진 않지만 기자들에겐 알려준다.
참나.... 그어떤 홈피의 공지는 없다.
피드백받은거나 수정하는거나 업데이트나 기자들에게만 알려준다.
하지만? 성공할수있다. 이런 운영을 하더라도. 왜냐?
게임을 잘만들었으니까? 500억을 투자했으니까?
말이 안나오네요....
블소가 성공한다면 역시 이름값??
엔씨라는 회사 자체만으로 무조건 선호하는 일부 유저들이 있으므로??
앞으로 모든 게임사의 운영방식이 바뀌겟죠.
엔씨소프트를 본받아 업데이트 공지는 기자들이 대신해주고
버그나 기타, 피드백등을 받고 있다는것도 기자들이 대신해주고
흥행중이다라는것만 기자들이 대신해주고...
이젠 한자리가 더 생겻네요.
유저와 기자와 게임사
유저는 게임사와 소통을 할수없다. 그 어떤 정보도 게임사로 부터 알수가 없다.
기자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게임사는 유저들과 소통을 안해도 된다.
기자들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제가 이해하는게 맞는건가요??
이제부터 나오는 게임은 업데이트공지 차후로드맵 수정사항은 미리
기자들에게 문의하세요~~~ 공식홈피에는 기사가 나온후 올라갑니다~
블소가 성공한다면 이름값뿐이라고 단정하겠습니다.
뭐 성공이란 단어자체도 기사가 나와야겠죠...
debb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