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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던전스트라이커의 문제점

무무와신지드
댓글: 10 개
조회: 3387
2013-06-01 00:30:15
56레벨까지 육성하면서
딱 50레벨까지 '재미'를 느낀게임 던전스트라이커..

50레벨까지 아기자기한캐릭터와 쉬운 조작성, 꾀나 좋은 타격감과 퀘스트를 따라가는 쉬운레벨링에 재미를느꼇지만
50레벨이후 가장 큰 문제점인 컨텐츠의 부족에 재미가 떨어진게임.


컨텐츠부족이라는 문제가 던스에 직면한 가장큰 문제입니다.
단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게 문제점이아닌, 복합적인 문제가 컨텐츠부족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던스의 가장 기초 틀부터보자면

스킬계승 - 스킬포인트 - 레벨 - 던전 - 장비셋팅


직업간의 스킬계승이 가장큰 특징인데,
이 직업간의 스킬계승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스킬포인트가 많아야하며
스킬포인트가 많이필요하기때문에 만레벨을 늘려야합니다
만레벨은 높은데 던전은 50레벨까지 적당레벨인 악몽이라는 던전밖에없으니 사람들은 단순 악몽반복만하게되었고
악몽반복만을 하며 레벨은 60은넘어가는데 템은안나오니 사람들이 떠날수밖에 없었습니다.




작년에 출시한 블소와 던스를비교하자면
블소는 만레벨을 한번에풀지않았고,
구간을 세구간을나눠 45까지찍는데 단순반복은 중간중간 필드보스와 레이드보스가 잠깐잠깐있었으며
그또한 난이도가 쉽지않아 유저들이 지루해하지않았습니다.

이와 던스를 비교해서 던스가 했었어야할 운영은
진작에 만레벨을 70으로 풀지말았어야했으며,
2주간 만레벨을 45로, 시련의탑 업데이트와함께 50으로, 코볼트업데이트와함께 55로, 화룡의탑 업데이트와함께 60로.
차근차근 레벨을 확장했어야했는데,
스킬계승. 스킬포인트문제로 이런식으로 차근차근 레벨을 풀수가 없는노릇이었던겁니다.








결론을말하자면
스킬계승에 제한을두더라도 만레벨을 천천히풀었어야했거나
컨텐츠를 지금보다 빠른속도로 업데이트했어야 했습니다.

Lv61 무무와신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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