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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국내 모바일게임 BM 심각한 수준

아이콘 펑키드럼
댓글: 11 개
조회: 6801
추천: 7
2014-03-18 12:28:45
토론장에 먼저 이슈가 될지 몰랐는데.

제가 최근에 뜨고있는 몬길, 별이되어라, 세븐나이츠 모두 해봤는데 일단 비즈니스 모델(BM)이라 부르는 캐시템은 거의 동일하더군요. C~S 등급까지 있다고 치면 현질해서 뽑는건 C~B등급으로 주고 풀강을 한다음 합성해서 최고 등급으로 만드는 구조입니다. 

물론, 현질을 안해도 C등급 정도는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개발사에서는 합리적인 모델이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말이 그렇지. C,B,A,S 등급이 1등급만 올라가도 넘사벽으로 차이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도저히 안지를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최고 등급 만들려면 1~2만원은 택도 없고 5만원 이상은 질러줘야. 최고 등급 하나 뽑을까 말까한 수준. 

놀라운 사실은 확밀아인지 몬길의 영향인지 모르겟지만 이후 등장하는 모든 게임이 이와 같은 BM을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콘솔 유저라서 그런지 몰라도. 모바일게임은 정말 정떨어지네요. 

Lv13 펑키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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