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요즘보면 친절한 겜에 길드여진 유저들이 많네.

리니지 처럼 닥사 닥업. 은나도 반대 하지만 친절한겜도 반대한다. 게임을 한다는건 즐기기 위해서 하는건대. 즐기기 위한 최대 컨텐츠가 모험 여행이야. 게임도우미가 어디가면 머 아이템 먹을지 다알려주고 어디가면 보상얻고 어느동선으로 가서 퀘하면 가장 빠르게 할수 있고. 다알려주면 먼재미가 있냐 찾는 재미가 있어야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자기만에 메뉴얼을 개발하라는거지.

친절한 게임을 원하는 유저들은 마치 범죄 스릴러에서 시작할대 저놈이 범인이다 라고 알고 시작하는 거랑 같은건대. 그럼 무슨 긴장감이 있겠냐 저범인 새끼 언제 잡히나 기다리면서 시간때우는거지 중간에 잠도 좀자고.

3시간 짜리 영화를 보면서 넘길어서 지루한대 액기스 요약된10분만 보고 싶다는 생각인대. 10분만 봐도 전체 내용을 알수야 있겠지만 나머지2시간50분동안도 먼가 이유가 있어서 만들었겠지.

이건 난 바쁘니 즐길수 있는 부분만 즐기고 싶다 힘들고 노력하는 부분은 제외하겠어 파와

나는 즐기는건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보상을 얻어야 즐거움을 얻는다는 유저들에 싸움이라고 본다. 성향이 극과 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