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중독은 자신에게 결여된 무었인가를 충족 시키는 행위중에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생물학적이나 생리적인 것이나 또는 가정 사회 문화적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담배에 중독되면 몸은 니코틴을 원하고 담배를 찻게 됩니다 이는 생리적인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제 시간에 보충받지 못하면 금단증상이 생기지요
그리고 사회생활 개인생활 에서도 나타난다 봅니다
예를들면
우리가 가정에서 사회에서 무었인가를 충족 받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로 주로 가장들에게 나타나는 경우인데 부부가 아이를 낳으면 아내는 남편은 두번째이고 아이에 올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배속에서 십개월을 품고있는동안 아기와 완전한일체감을 느끼고 자신과 아이를 동일시 하는 경향이 출산후에도 이어지는 경우지요
남편은 아내에 사랑하는 당신에서 단순히 돈벌어 오는
기계로 자신을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경우 남편이 가정에서 느끼는 소외감은 엄청나죠
이경우 가장 자주 발생하는 경우가
그래 돈이나 벌자 하며 생기는 일 중독과 또는 사랑을 찻아 바람을 피우는 경우지요
그것도 상습적으로요 즉 중독과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이때 우리가 표면적으로 보는 모습은 일 중독자 혹은 바람둥이 입니다
그러나 내면을 보면 충족받고 싶은 사랑받고 싶은 결핍이 일중독과 바람이라는 모습으로 표현됬다고 봅니다
게임중독도 이런 모습이 겹쳐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취미생활의 정도가 넘은 탐닉은 이 또한 무언가 결핍된 자신을 충족 시키는 행위이고 또 흔히 말하는 중독성강한 게임과 만날시 생리적 중독 또한 겹쳐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 게임중독이 문제가 되는건 과거에 비해 생활에 있어서 충족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일 수도 있다 봅니다
게임에 대한 규제는 필요하다 봅니다
중독자 개인을 황폐화 시키는 일차적 원인이 게임이라면 게임에 대해 그 사람을 접근금지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완전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그 사람을 중독자가 되게끔한 그 결핍의 원인을 치료 하는게 가장 중요 하다 봅니다
Ps 정부의 신의진법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입장 보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