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октября 2014
Мы рады сообщить вам, что тестирование российской версии игры стартует уже в ноябре! Начальным этапом станет закрытый Friends & Family Test. Количество участников будет строго ограничено. Игроки смогут впервые оценить русскую локализацию Black Desert и оставить свое мнение обо всех найденных игровых недоработках. Благодаря собранным данным наши технические специалисты смогут составить список будущих улучшений: игры, локализации и серверного оборудования.
우리는 당신이 게임의 러시아어 버전의 테스트가 11 월에 시작하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초기 단계는 친구 및 가족 테스트를 종료됩니다. 참가자의 수는 엄격히 제한 될 것이다. 플레이어는 최초의 러시아어 현지화 검은 사막을 평가하고 게임에서 발견 된 모든 결함에 대한 귀하의 의견을 떠날 수있을 것입니다. 게임, 현지화 및 서버 장비 : 수집 된 데이터 덕분에, 우리의 기술자들은 미래의 향상된 기능 목록을 할 수있을 것입니다.
-구글 번역.
러시아 사이트- http://blackdesert.ru/news/199.html
(러시아 퍼블리셔 : 신코페이트(Syncopate)의 게임포털인 ‘게임넷(GameNet))
제가 알기로는 보통 해외 진출을 하려고 할 경우, 한국에서 어느정도 적용되고 난 후 나아가는데, 이는 해외 진출을 해서 제대로 성공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지금까지 그렇게 나아간 것으로 아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였다고 하며, 파이널 클베 전에 해외 중요 각국과의 이야기가 끝난 상태라는데, 혹시라도 관심 있으면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그나저나 보통 이렇게 빠르게도 해외 진출 하기도 하던가요? 그리고, 이런 류가 성공을 하는 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너무 빠르게 해외 클베를 하네요. 지금 3차 끝난지 1달도 안 지났는데... 지금 저렇게 하였다는 것은 한국 클로즈 베타 관련된 부분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해외 진출을 위한 번역 및 서비스를 위해서 해외로 직원을 보내어서 서로 이야기를 하며 서버 구입 및 각가지 문제점도 해결한다는 건데.... 이럴 경우 성공할 수 있을지... 한국만해도 문제가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