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검사의 문제점

1. 쓸데없이 세세한 커스터마이징

 - 신체부위 별로 아주 세세하게 커스터미이징 할 수 있게 해놓았으나 사실 별로 다양하지 않음

2. 인터페이스

 - UI가 매우 난잡하여 게임정보를 알기 힘들다. 특히 퀘스트 -_-

 - 맵은 왜 쓸데없이 3D로 만들었는지... 쓸데없이 복잡해서 본연의 기능을 못하고 있음

3. 조작

 - 다른 MMO와는 시점 조작방식이 다름

 - 일반모드와 전투모드의 조작방식이 분리되어 있어, 더더욱 익숙해지기 힘듬

4. 속도/타격감

 - 이동속도, 공격속도 개느림

 - 타격감은 평범함

5. 사냥/퀘스트

 - 몬스터 이름 출력이 되지 않아 맵 오브젝트와 구분이 안감

 - 몬스터가 지혼자 자빠져서 뒤져버리기도 함

 - 퀘스트 목적의 사냥 시 초반지역임을 전혀 감안하지 않고 몬스터를 적게 배치하여 몹1마리에 사람50명

 - 퀘스트 몬스터의 경우 막타를 치는 사람만 카운트

 - 루팅은 대미지를 가장 많이 준 사람인 듯...(이건 불확실)

 - 처음에는 몬스터 피통을 못봄 

   ☞ 동일 몬스터를 반복해서 잡으면 지식이 쌓여서 피통을 볼 수 있음

6. 파티/커뮤니티

 - 7레벨 전에는 다른 유저가 보이지 않음 (이런건 게임 시작하자마자 알려주던가 --)

 - 파티를 하려면 해당 플레이어 옆으로 가야 함 (원거리 파티신청 불가능)

 - 채팅 명령어를 알 방법이 없음 (근데 와우식으로 /S, /W로 하면 되더라....)

총평 : 리얼리티를 강조한건 좋은데, 너무 지나쳐서 오히려 불편하고 짜증나고 재미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