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게임사의 유저간 거래통제 과연?

검은사막의 거래 통제 시스템은 다들 아실겁니다.

이번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오픈 합니다.

거래불가 시스템으로 인해서 생산직과 일반 사람들간의 거래에 의한 시스템이 전무 합니다.

경매장이 있다곤 하지만. 게임네 캐쉬인 TP를 소모하여 경매장을 이용가능하다고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아직 경매장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기에 틀렸길 빌어 봅니다만.

요세 주요 게임들이 거래불가 시스템으로 돌려가는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검은사막이 초창기때 오픈했을때 거래불가로 인해서 그리고 경매장의 게임사가 관여하여

직접 통제한 까닭에 버그나 그밖의 핵으로 인한 물품이 확산 된는걸 줄여 피해를 최소화 한것도 맞습니다.

다만 그게 아직까지 유지되고

앞으로도 유지되며

이제 나올 모든 게임에서 그러한 패치를 할수도 있다는 것에 약간 아쉬운 감이 없진 않습니다.

거래불가 시스템. 아니 거래 통제 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넥슨이란 타이틀이

일반인과 거래시 캐쉬를 사용하게끔 만들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