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보호법을 실제 시행하게 되는 여성가족부 마음이다. 보너스로, 최근 이정선 의원이 발의한 게임업체들로부터 매년 매출의 1%를 중독예방부담금으로 징수하자는 법률이 통과됐을 때 그 기금을 소관하게 되는 행정부도 다름 아닌 여성가족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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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산업도 죽이고 이제 게임 산업까지 죽일기세에요 ㅋㅋ
여성부 or YWCA(이 단체도 나이 지긋이 드신 여성들의 단체임) 단체들........ 만화 심의관련해서 아주아주 대단한 에피소드들이 참 많습니다.
하나 예로 들자면 "아기와 나"가 아이들한테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유해만화로 만들어버린...ㅋㅋ
이것말고도 엄청 많습니다.
그냥 적당한 심의규정이 없고 지들이 봐서 지들 꼴리는 대로 트집잡는 집단이죠.
조리퐁이 여성 성기같다고 트집자는 여성부도 그렇고......
메딕 죽을때 소리 이상하다고 스타2 들여오면 안된다고 그러고....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ㅋㅋㅋㅋㅋㅋㅋ
에...암튼 이번엔 게임산업쪽에서 단물쪽쪽 빨아먹을 기세인가 보군요.
1%를 왜 지들이 가져가는지......ㅋㅋ
환장하긋네요.
이번 셧다운제도 여성부가 주도했죠?
겉으로는 좋은 취지로 포장해서 지들 챙길건 다 챙겨가네요.
여성부 좀 만 더 힘내면 한국 만화시장처럼 게임시장도 박살 낼 기세네요 ㅋㅋ
멋진 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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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한국애니계의 도움이 안되는 집단입니다
YWCA재물이 된 애니가 대표적으로 " 원피스 "이죠
KBS 원피스 를 보시면 말이안나올 정도로 심하게 모자이크 도배를
했죠.. 개인적으로 원피스 무지 좋아합니다만...정말 심하게
도배해놨습니다..상디의 담배가 사탕으로 나오고있고
조로의 삼도류가 검정몽둥이 로 나오고있습니다
피? 피 네버 안나옵니다 피는 100% 모자이크죠
YWCA는 한국애니발전을 위해 떠든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러지 않고있습니다..
참고로 YWCA 아줌마 단체의 만행입니다.
▣ 이니셜 D를, 이런 이유들로 방영중지할 것을 신청한 적이 있다.
1.지나치게 남성위주로 구성했다.
2.원조교제, 성(性) 관련 묘사와 표현.
3.기존 주유소 아르바이트생의 이미지가 불량학생의 이미지이다.
4.일제차 일색. 자칫 수입차에 쉽게 현혹될수 있음.
5.국내에서 불법인 차량개조를 버젓이 하고다님.
6.폭주족을 좋게 나타냄. 자칫 청소년들이 폭주를 할 수 있음.
7.무면허운전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죠리퐁을, 여자의 음부와 비슷하다고 해서 판매중지를 신청한 적이 있다.
▣ 삼각관계 문제를 들어서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을 비난했다.
▣ 아기공룡 둘리에서 희동이가 기저귀만 입고 다니고,어른한테 반말한다고 저질만화라 비난했다. 둘리를 저질만화로 몰아붙인 대단한 아줌마들이다.
▣ 란마 1/2를 포르노 만화라고 했다.
▣ 드래곤볼에 폭력요소가 잔뜩 있다면서
▣ 원피스를 보는 아이들이, 상디의 담배를 따라할까봐 담배를 사탕으로 바꿨다.
▣ 원피스에서 칼이 나온다고 검게 처리했다.
▣ 어느 애니인지는 모르지만,맞는 장면을 하얗게 처리하거나 대충 별이 반짝거리는 것으로 때웠다.
▣ 붉은 피가 나오는게 잔혹하다면서 피 색을 꺼멓게 처리.
▣ 명탐정 코난에서 나오는 칼들을 모두 투명처리 해버렸다.
▣ 포켓몬스터에서 기모노 나오는 부분을 모두 잘라버렷다. 그 덕분에 나와야 할 캐릭터 중 몇 명은 아예 안 나왔다.
▣ 슬레이어즈에서 빨간 화면이 많이 나오는 것을 트집잡았다.
▣ 천사소녀 네티에서, 여자는 먹는 것만 좋아하는 것으로 비친다고 트집잡았다.
▣ 여러 만화에서 '절대 용서 못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을 가지고, 타협과 협조를 거부하는 생각을 권한다고 한다.
▣ 포켓몬스터의 '로사'가 배꼽티를 입어서 배꼽이 드러나는 것을 꺼멓게 칠해버렸다.
▣전세계가 인정한 미야자키 최고의 걸작 이웃의 토토로가 괴기호러물이라며 수입금지 조치요청 내림...-_-;;
▣ 초코송이에서 어린이가 초콜렛만 빨아먹는 모습이 오랄 섹?를 연상시키므로 판매금지 조치 요청함...-_-;;;
▣ 란마 1/2에서 란마가 찬물을 맞으면 여자로 변하는 모습이 성전환적 요소를 암시해 어린이의 성 정체성에 엄청난 피해줄 줄수 있는 부분이라 헛소리함...-_-;;
▣ Dragonball이 폭력적이라며 조기방영하차 요청...
▣ 그외 TV 모니터링 관여(그와 그녀의 사정 키스신에 언짢아함..물론 조기종영과는 무관...-_-;;)
▣ 그와 그녀의 사정이란 제목에 경악, 결국 사정이란 낱말 제외(-_-;;..)
▣ 세일러문 치마가 짧느니 라는 소리로 방송사에 압력(결국 세일러문 S는 10편중 5편만 방영하는 추태를....-_-;;)
▣ 수전증에 걸리신 이희재씨의 수작을 좋은 작품으로 선정하는 것까진 좋아, 왜 절판난 만화만 추천하냐구!!! 아줌마는 만화방에서 빌려 보셨수? -_-;;
▣ Fss10권 19금 만화책이라고 서점 반입 금지관련 항의...-_-;;;
▣ 북두신권... 머리가 터진다.. 너무 자극적이다
▣ 에스카 플로네: 전체적으로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붉은색이 많아 정서적 불안감을 조성한다
▣ 마법소녀 리나: 치켜떠진 붉은 눈이 화면 가득한 장면을 수차례 제시한다.
▣ 웨딩피치: 근육질의 남자 1명 대 여자 3명의 구성.
핑크 드레스의 여자들은 끊임없는 변신을 하며 위험에 직면하면
항상 수호천사의 도움을 받는다. 여자는 스스로 방어할 능력이 없는 의존적인 인간이다.
변신할 때마다 나체 등장-필요 이상 선정적이며
신체적인 성구분이 극대화되어 나타난다.
▣ 스피드왕 번개: 한 남자를 두고 두 여자가 머리잡고 혹은 권투 글러브끼고 싸움.
여자들은 남자에 대한 관심 밖에는 없는 한심한 존재로 표현된다.
▣ 우주용사 씽씽캅: 소녀와 노인이 부부로 출연.
소녀가 여러 가지 철없는 짓을 끊임없이 하다
마지막 위험에 처하면 백그라운드로서 노인이 둥장해 도와 준다.
동반자로서의 부부상 제시보다는 여성은 의존적이고 철없는 존재로서
남자의 악세사리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표현한다.
▣ 천사소녀 네티: 여자들은 먹을 것만 좋아한다.
▣ 마법소녀 리나, 우주용사 싱싱캅, 에스카 플로네, 웨딩피치:
절대용서 못한다와 같은 극단적인 대사의 빈번한 사용으로
타협과 협조를 거부하는 단정적인 사고를 종용한다. (허허..;;)
▣ 일본의 문화식민주의가 보이는 경우 : 필요 이상의 일본장도 출현은 이러한 의도로 본다. - 마법소녀 리나, 웨딩피치, 천사소년 네티, 에스카 플로네
▣ 왜곡된 성관계를 제시함으로써 왜곡된 성의식을 가질 수 있다.
- 스피드왕 번개: 삼각관계
- 웨딩피치: 사각관계
- 우주용사 씽씽캅: 소녀와 노인의 부부 관계
우리나라 애니발전을 위해서라도 사라져야 할 넘버원 단체..
애니매니아 로써는 정말 천적의 적중에 적입니다.
경계대상 1 호 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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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별것같고 트집을 잡아서,,,
나 초코송이도 그런 뜻인지 몰랐는데 쓸데없는걸 알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솔직히 아줌마들이라서 일본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을꺼라고 생각해
그래서 괜히 트집잡을수도 있긴 한데말이야
둘리는?????????????????
둘리는 대체 뭔데????????????????????
아니 그 귀여운 아기공룡이 혀 내밀고 다니는 그 귀여운 만화가 희동이때문에 저질만화라고??????
희동이가 뭐 어째서
니들은 여탕에 남자애기들 대리고오면
당장이라도 십자가들고 오 주여 그러겄다?
희동이는 매직팬티 입기라도 했지
애기니까 당연히 반말까지 그럼 애기가
어머님 아버님 그러겠니
근다고 둘리가 반말까는것도 아니고
희동이가 어버어버 거리는걸 애들이 알아 듣겠니?
웃기고 자빠졌네
아 또, 천사소녀 네티[괴도 세인트 테일]에서 네티가 그렇게 먹을거 좋아하든?
난 그런장면은 거의 못봤다;;; 몇일전에 버닝한 애니라서 잘 안다만,,,,
YMCA 분들 역시 여성부처럼 조리퐁과 테트리스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덤으로, 이 YMCA 분들, 자신들이 만화계에 큰 이바지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출처] YWCA에 희생된 만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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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규제" 부분에 대해서 여성부에게 욕을 하는 분들을
인터넷 검색만 하시면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적은 작품들은 주로 "일본"작품들이지요. 일본작품마저도 저 저동의 규제를 했었는데
한국작가들에겐 얼마나 더 심하게 했을까요?
예전에 TV에서 제목은 모르겠지만 한국옜날 작가들 나와서 한국만화의 규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방송이 있었습니다.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완전 지 마음대로 규제를 했더군요.
유해매체물로 판정 받으면 안되기에 눈물을 머금으며 작품을 뜯어 고치고.......
방송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아주 오래 전에 봤던 방송이라서요.
이렇듯 작가들 마저도 당시에 "규제"에 있어선 창작자들에게 시장의 변화만큼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한국만화가 단지 시장 때문에 죽은 걸까요?
참고로 여기서 또 말하지만 저는 시장이 그지 같아서 죽은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걸로 말꼬리 잡는 분들 없길 바랍니다.
한국만화는 단지 시장 때문에 죽은 게 아닙니다.
한국만화의 부흥기? 만화방이 있던 시절이죠.
그러나 속으론 곪고 있었던 시기이기도 했죠.
그당시엔 일본만화가 합법적으로 들여오기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한국만화만 볼 수 있었고 한국만화끼리만의 경쟁이었죠.
또한 만화방의 시스탬은 만화가에게 "고정된"수입을 제공하는 안전한 시스탬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 시스탬도 저는 안좋게 생각합니다. 다만 좋은 점도 있었기에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이때가 한국만화 부흥기죠.
근대 이때가 규제도 심했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그 규제속에서도 나름대로 "건전하게(?)" 작품을 내며 한국만화책기리 경쟁을 합니다.
그래서 만화방 가보면 대부분이 "기업물"스포츠물"이 만화방을 죄다 차지하죠.
왜냐구요?
제일 안전하고 유해매체 되지 않을 가망성이 큰 내용들이기 때문 입니다.
이러면서 작가들 스스로 창의력의 부제와 그걸 보고 큰 독자들이나 그걸 보고 작가가 된 사람들 역시도
그 틀에서 나온 작품들은 거기서 거기이죠.
이렇듯 "규제"는 사람들의 창의력 부제를 낳았습니다.
그러다 일본문화 개방이 되면서 일본 만화책이 들여오죠.
이제부턴 한국만화끼리의 경쟁이 아니라 일본만화와의 경쟁이 시작 됩니다.
근대 이때부터 한국만화와 일본만화의 "질"적인 차이가 나는 게 보이죠.
독자들은 새로운 세계인 마냥 일본 만화르 보고 난리를 칩니다.
당연하죠. "규제"속에서 맨날 기업물,스포츠물만 나오던 한국시장에서
일본만화를 보니 아주아주 신선함을 느끼죠.
이건 뭐 대적이 안됩니다.
그러면서 아이큐 점프 나오고 소년챔프 나오고 합니다.
이때 일본만화를 끼어서 팔죠. 이유가 뭔지 아세요? 한국작품으로 죄다 만들면 "안 팔리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아이큐 점프엔 "드래곤 볼" 소년 챔프엔 "삼삼 아이즈 후엔 슬램덩크" 이런식으로 끼워 파는 거죠.
잡지의 인기는 대단했었죠.
그게 한국작품을 보려고 샀을까요? 천만에요!!!!!!!!!!!!!!!!!!!!
일본 작품을 보려고 산 겁니다. 제 친구들, 저 역시도 일본 만화를 보려고 샀거든요.
단 10~~20페이지 정도를 보려고 산거랍니다.
그리고 또 단행본 나오면 일본 단행본 삽니다.
한국만화? 안사요.
당시에 시장이 좋았다 한들 한국작품 사서 보는 이가 많았을까요?
훗......
이미 그때는 일본만화와의 경쟁인데......누가 한국만화 사서 봅니까?
당시에 시장의 변화가 있었어도 한국만화가 살아남기란 힘들었습니다.
누군가 책을 사줘야 돈을 버는데 사줘야 말이죠 -_-;;당시에 일본만화 붐이 얼마나 대단했는진 아세요?
"단지" 대여점 때문에 망했다???????????
웃기고 있습니다.
케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