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중독 그넘의 게임중독 타령.......
이 세상에서 뭐든지 과하면 중독증상이 옵니다.
비단 게임뿐만이 아니라고요.
공부도 중독이 될수도 있고, 밥중독,초콜릿 중독,화장품중독 등등등.......정말 많습니다.
게임이 인생에 있어서 전혀 이롭지않다고 말슴을 하시는데요.........그건 그쪽 생각일 뿐 입니다.
저는 그저 즐기는 자체로 저에겐 제 인생에 있어서 이로운 게임이고, 한 부분 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게임에 중독이 되었냐?
아닙니다.
현실에서 제 할일도 다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후배들도 만나고 짬잠히 즐깁니다.
이렇듯 저는 스스로 절제를 해가며 즐기고 있습니다.물론 저와는 반대로 중독으로 게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분도 계시겠죠.
근대.....그건 게임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뭐든지 과하면 게임뿐만이 아니라 어느 부분에서도 중독이 일어난다는 사실 입니다.
밥중독, 초콜릿중독 등등 이런거도 그러면 정부에서 규제를 해야겠네요?
왜?
중독증상이 일어나니까요???
게임중독과 밥중독 초콜릿 중독의 차이가 뭐죠?
저는 같다고 보는데요?
왜 게임이라서 규제를 해야하는지?
게임중독에 대해서 규제를 할거면 저러한 부분에서도 규제가 들어가야 맞는 거 아닌가요?
한마디로 중독 때문에 규제를 한다는 건 참 어리석은 짓 입니다.
왜 중독이 일어나고, 가정에서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보지 않습니까?
왜 외국에서 조차도 셧다운에 대해서 웃고 있느지 이유를 모르세요?
케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