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 리니지2가 29700원
오픈베타 끝나고 상용화 할때 와우가 내놓은 가격은 25000원
이미 자국인들 호구로 보던 게임 업체들이 있었는데 신토불이 논리가 가미되어 어처구니 없는 불매운동이라니;;
쪽 팔리지도 않았나 그냥 알바들의 선동이었나
환율로 따지면 미국이나 유럽 보다 비싸게 받아 먹는다는게 말도 안된다는 논리였던거 같은데
자국 업체들이 이미 자국인들을 이 보다 더한 호구로 대하며 ㅄ 취급 하는데 무슨 자선 사업 하는것도 아니고
해외 업체들이라고 왜 그래야 할까 마찬가지로 합리적 소비자 보다는 호구로 보고 대해야지
그래도 리니지2 처럼 29700원 똑같이 맞춰 가지 않았다는 마인드가 오히려 블리자드 스케일을 말해주는거 같은데 말이야
어쨌든 발등에 불 떨어진 분들이 선동질 및 알바질 하던 말던 세계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오리지널과
불성 시절 까지는 한국 역사상 최고의 동접자 폭발을 갱신하며 휩쓸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
나 처럼 블리자드로 인해 한국 온라인 게임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이 업그레이드 된 사람들이 많은게
디아3의 인기 비결 중 하나인거겠지
블레이드&소울 정액제 가격 리플로 이야기 되는거 보니 이번에도 29700원으로 시작 하는거 같은데 블리자드와 비교하면
마인드가 눈쌀 찌뿌려지긴 하지만 여기까진 어느 정도 납득 할수는 있음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활력 시스템 도입으로 캐쉬질 유도 한다는거 보니 역시나 명불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