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아이템을 얻기 위해 무한 뺑뺑이
- 말그대로 접두사. 접미사가 굉장히 많기에 자기가 원하는 접두사 접미사 를 얻기위해
죽어라 뺑뺑이 치는 거임
그리고 누가 말했듯 바로 그 아이템을 얻기 위해 디아블로 480번 죽여야 된다는 겁니다.(잔몹이 아니라 디아블로 입니다)
(솔직히 4800번이라고 기억하고 있으나 아니겠지 하고 공하나 줄임- 디아2의 경우를 말함 디아3도 같은경우로 보고)
-문제는 이 무한 뺑뱅이가 진짜 오랜 시간과 노가다가 필요한 과정이고 이러한 과정은 리니지의 강화 처럼 현거래 조장을 할수
있음(참고로 디아2도 현거래가 무지 많았다는 관련 토론을 여러번 봤음 부정 하실려면 하시던가)
-리니지의 강화 아이템 9강을 보자면
일단 강화용 아이템에 한 100개 정도 필요 하고
강화용 줌서 한 천장이 필요함
그럼 강화9강 아이템 하나 얻을수 있음(재수없으면 못었고)
(참고로 리니지에서 고위 아이템의 경우는 7강까지 지름 (무기기준) 왜냐 날라가면 손해 니깐 - 가령 두개 얻으면 도전 하는 분
들도 있음 그래서 8~9강 템도 간혹 있긴 있음)
-각설하고
리니지 아이템 이나 디아3 아이템이나 결론은 무한히 긴 시간의 노가다를 통해 얻어야 하는 템임
- 그러한 무한히 긴 시간이 바로 현거래를 조장하는 단초가 된다고 볼때
디아3나 리니지나 똑같이 현거래 조장함
디아3는 아이템 떨구는 확률로 리니지는 강화 확률로 (참고로 9강템이라는 건 거의 대부분 쉽게 얻을수 있는 템을 강화하는 거
임 어디 레어급 가져다가 강화하는게 아니라 - 와우로 치자면 5인영웅 던젼의 에픽급을 가져다가 강화하는 거임)
혹시나 pvp시스템이 현거래를 더더욱 조장한다고 말하고 싶으면 얼렁 디아3 pvp 시스템 내지 말라고 하삼
그게 현거래 조장하는 신호탄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