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와우및 일부 북미 게임들은 현지에서 패키지 사서 정액까지 넣어가면서 해야한다.
이제 패키지의 정의가 어떻게 되느냐
패키지는 그냥 타이틀 구매 비용일 뿐이란 소리다.
랜선을 처 뽑고 겜을 하려는 멍청한짓거릴 하던 말던 전혀 중요한 사항이 아니란 소리다.
디아블로3는 당연히 타이틀 비용만 받으니 패키지 게임이다.
와우도 북미에선 패키지 게임이라고 해서 이상할것 업다.
그리고 디아가 컨텐츠 없다는 사람중에 일부는 아마 시네마틱 동영상 조차도 스킵하고
주요 퀘스트 라인 대화 글한줄 안읽고 전부 스킵해서 빠르게 디아조지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한다.
ㅅㅂ 디아블로1처럼 영어라서 도통 알수가 없어서 닥치고 사냥만하고 디아만 잡은거먼 몰라도
한글및 한국어 음성으로 스토리 알려준다는데 한글자도 안읽는 ㅈㄹ을 선보임
도대체 지가 디아를 왜 잡은지도 모르고 지 캐릭터는 어쩌다 디아를 잡으러 가게 되었는지조차 모르지
"이 흑형새낀 누군교 어라? 티리엘이네 2에서 봤는데 얘 두건벗으면 흑인이구나 날개는 어디갔지?"
이딴 개멍청한 애들 분명 있을거.
점프도 안되는 게임인데 스페이스를 제일 많이 눌렀을거다 아마 그지?
그냥 생각없이 게임해 놓으니까 남는게 없는거지 이건마치 영화 한편 다운받아서 보는데
대사하는 장면 다 스페이스바로 넘기고 존나 싸우고 총질하는 쎾쓰 하는 장면만 와 쩐다 반복ㅈㄹ하면서 봐놓고
영화다보고 남는게 없다고 패킷아깝다고 ㅈㄹ떠는것과 같은 이치임.
블리자드는 몬스터 하나하나 잡을때마다 새 이야기 표시로 그 몬스터에 대한 설정을 음성으로 지원해주고
3명의 추종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5명의 캐릭터보다도 세심하게 음성지원 해준다 들어보면 진짜
무슨 용병까지도 무슨 이렇게 심혈을 기울여서 설정을 해놨나 싶다.
넓게 즐기라고 블쟈가 이런거 만들어 둔지도 모르고 그냥 지들은 존나 빨리 진행하고 존나 템먹고 존나 디아찢어죽일거야
발광을 떨어놓고 어딜 콘텐츠가 없다고 ㅈㄹ을 떨음
55000주고 샀으면 돈아깝지 않게 내용물을 확실하게 뽑아먹으란 말이다
유감스럽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