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개인 휴대전화 요금 내는 기초단체장과 교육감
내역에 따르면,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월평균 20만원의 개인 휴대전화 요금을 세금으로 지원받았습니다.
김 구청장은 2018년 7월 은평구청장이 된 이후부터 개인 휴대전화 요금을 세금으로 내고 있습니다.
이밖에 은평구청 직원 7명도 개인 휴대전화 요금을 세금으로 지원받았습니다.
이들의 월평균 사용액은 14만5천원에 달합니다.
시중에 가장 비싼 요금제가 9만원 선인 것을 고려하면, 소액결제 등 개인적인 사용분까지 세금으로 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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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살살녹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