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소련 망하는거 실시간으로 봤겠네 [5]
- 지식 왁싱 방법별 장단점 [31]
- 기타 유독 여자들이 많이 타는것 같다는 차 [26]
- 기타 여의도 벚꽃축제 푸드존 만원짜리 제육덮밥 [19]
- 지식 한국에서 주식 제일 잘하는 [14]
- 유머 치킨 시키니까 우울감 싹 사라짐 ㅋㅋㅋㅋ [9]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4일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의당이 ‘데스노트’를 꺼내들었다. 데스노트는 정의당이 부적격이라고 찍은 후보는 낙마한다는 뜻에서 생긴 별명이다.
박원석 정의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5명의 장관 후보자 중 제일 눈여겨 보는 사람이 누구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나 박준영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 국민의 눈높이라는 기준에서 봐도 납득하기 어려운 그런 후보자들이라는 의견이 당내 다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