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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김 전 차관과 갈등을 빚었던 최 감사원장에 부쩍 관심이 쏠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김오수 당시 차관을 감사위원에 임명하려 했지만 '정치적 중립성'을 이유로 최 감사원장이 반대, 청와대는 뜻을 철회했다.
한 중진 의원은 "최 감사원장도 윤 전 총장과 결이 비슷한 사람"이라며 "이 정권이 발탁했지만 공정한 잣대로 소신을 피력한 인물이라는 점은 국민들이 큰 매력을 느낄 만한 지점"이라고 호평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도 올해 초부터 꾸준히 거론되는 인물 중 하나다. 풍족하지 못한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정치권에서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이름을 올렸기 떄문이다.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를 지내면서 재정 건전성을 강조,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 기조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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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아니면 전부 자기네 대선후보로 생각함.....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