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는 A교회 교인 1명(대전 1968번)과 기존 확진 교인의 지인(대전 1969번)도 확진됐다.
이로써 지난 10일 이후 A 교회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54명으로 늘었다. A 교회 교인 44명과 이들의 가족·지인 7명, 인근 M 교회 교인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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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동구 소재 종교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총 13명이 확진됐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시설에서는 교인 1명이 지난 19일 최초 확진된 후 22일까지 9명, 23일 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모두 서울시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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