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슈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장모' 묻자 말없이 떠난 尹..지지자들 몰려들어 난장판 된 첫 행보

아이콘 아사다시노
댓글: 15 개
조회: 3105
2021-06-09 17:20:35

'장모' 묻자 말없이 떠난 尹..지지자들 몰려들어 난장판 된 첫 행보


야권의 차기 대선 주자로 가장 높은 여론조사 지지율을 얻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우당 이회영 기념관 개관식을 방문했다. 지난 3월 검찰총장직을 내려놓은 이후 첫 공개 일정이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여기서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것은 적절치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국민의힘 입당 일정 등 앞으로의 정치 행보를 묻는 말에는 “지켜봐 달라”고만 했고, 장모 의혹을 묻는 말에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
하지만 ‘장모 의혹', ‘향후 정치 일정' 등을 묻는 말에 일부 지지자들과 유튜버들이 “그런 거 물어보지 말라”며 혼란이 빚어졌다

Lv83 아사다시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