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 MCU 멤버들 세대교체 근황

토니 스타크 -> 리리 윌리엄스

아이언맨 -> 아이언하트

인성 파탄난 피해망상 흑인 소녀(작중 나이 16세)

스티브 로져스 -> 샘 윌슨

그나마 윈터솔져부터 빌드업 돼서 사람들 눈엔 익숙한 세대교체

토르 오딘슨 -> 제인 포스터

페미에 대한 순수한 신념으로 묠니르 들었나...? 햄식이형 그래도 계속 나올거지?

클린트 바튼 -> 케이트 비숍

호선배님이 직접 키운 눈나

브루스 배너 -> 제니퍼 월터스

브루스 배너의 사촌. 스마트 헐크의 여자 버전

티찰라 -> ???

티찰라 역에 채드윅 보스만이 암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공석. 케빈 파이기는 2대 블랙팬서를 찾지 않을 거라고 공식으로 밝힘. 그 얘기는 현재 블랙팬서 영화 내에서 후계자를 찾는다는 얘기고 슈리가 '흑인 여성'으로써 디즈니가 원하는 캐릭터상에 가장 적합

슈리 배우 레티티아 라이트는 백신 접종 거부로 영화 촬영에 난항을 겪게 하는 중

캐럴 댄버스 -> 모니카 램보

브리 라슨은 이슈도 많고 영화도 망했고 엔겜에서도 논란이 많았던 캐릭인지라 제법 빨리 자리를 넘겨줄 것 같음.

나타샤 로마노프 -> 옐레나 벨로바

블랙위도우 영화를 통해 매력 어필 제대로 함. 다만 다음엔 몸매 조절좀 하고 나왔으면... 뱃살 접히는 장면 충격이었음

여자-흑인판인 MCU 넥스트 제네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