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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기자 회칼테러 피해자 유족 "황상무 제정신이냐, 해임해야…곧 법적조치"

아이콘 Watanabeyou
댓글: 3 개
조회: 1568
추천: 2
2024-03-16 11:08:37
기자 회칼테러 피해자 유족 "황상무 제정신이냐, 해임해야…곧 법적조치"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기자 회칼테러 사건은 1988년 8월 6일 오홍근 중앙경제신문 사회부장이 출근길에 정보사 요원들에 의해 허벅지를 길이 34㎝, 깊이 3~4㎝가량 찢기는 중상을 입은 일을 말한다.

정보사는 오 부장이 월간중앙 88년 8월호에 쓴 '청산해야 할 군사문화'라는 제목의 칼럼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회칼테러 사건은 지난 14일 황상무 수석이 몇몇 기자들과 식사를 함께 하던 중 "MBC는 잘 들어"라며 "내가 정보사 출신인데 1988년에 경제신문 기자가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허벅지에 칼 두 방이 찔렸다"고 말하면서 다시 불거졌다

황 : 농담좀 한거 가지고 ㅉㅉ

Lv83 Watanab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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