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 3년간 대구 시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8월 10일 자신의 SNS에 "대구시장으로 지낸 1,000일 동안 시청 공직자들, 시민들과 함께 혁신에 혁신을 거듭했지만 미흡한 점이 참 많았다"며 "돌아보면 후회만 남는 게 인생"이라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더 큰 대구를 만들기 위해 대구 시장직을 사퇴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된 것을 거듭 사죄드린다"며 "대구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대구시 공직자들과 시민들이 다시 힘 모아 혁신의 주체가 되어 주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 인벤러
명량거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