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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새로 공개된 트럼프·엡스타인 문서가 보여준 핵심 내용

빈센트멧젠
댓글: 1 개
조회: 1726
2026-02-01 15:44:30
What 3 million new documents tell us about Trump’s ties to Jeffrey Epstein | CNN Politics

  

미국 법무부는 Epstein Files Transparency Act에 따라 약 3백만~3.5백만 페이지의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문서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에는 2,000개 이상의 비디오와 180,000장의 이미지도 포함돼 있으며, 피해자 보호 등을 이유로 일부 자료는 편집·보류됐다.

문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름은 수천 번 언급됐으나, 법무부는 트럼프가 보호받았다는 증거는 없으며, 불법 행위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서는 엡스타인과 여러 고위 인사들 간의 이메일, 통신, 방문 계획 등 사회적·재정적 관계를 보여주며 추가 사실을 드러냈다.

예로 트럼프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이 엡스타인의 사설 섬 방문 계획을 조율한 이메일이 포함됐다.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등 억만장자·정치인들도 통신 기록에 등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인물 중 추가 기소로 이어진 사례는 아직 없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법무부 자료 공개는 당초 법적 기한을 넘겨 진행됐고, 민주당을 중심으로 불완전한 공개와 과도한 편집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개 자료는 엡스타인과 그의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의 조종 행위, 피해자 진술 등 범죄 네트워크의 구조도 일부 보여준다.

이 문서 공개로 국제적으로도 정치적 여파가 나타나고 있으며, 추가적인 완전 공개 및 조사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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