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1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외국인 노동자에겐 한국은 천국?
→ 블루칼라(비 전문직) 외국인 노동자 만족도 무려 ‘77%’...
전문인력은 절반 이상이 월 300만원 이상.
유학생은 베트남(42.3%) 국적이 압도적으로 많아.
국가데이터처 ‘2025년 외국인의 한국 생활’ 조사 결과.(매경)
2. 한국 증시가 유독 등락 폭이 큰 이유 →
①외국인 수급이 흔드는 시장
②최근 들어 커진 시장 규모(한국은 세계 8~9위)
③개인 투자자 비중 높은 구조(단타 위주)
④유가·환율에 민감한 경제 구조
⑤반도체가 좌우하는 코스피...(동아)
중동 전쟁 여파로 한국 증시가 세계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급락한 뒤 하루 만에 급등하는 등 극단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하루 폭락, 하루 폭등…'롤러코스피' 된 한국 증시
◇6거래일, 5번의 매도 및 매수 사이드카
3.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 日·대만에 추월당했다
→ 한국은 지난해보다 0.3% 증가한 3만 6855달러로 일본(3만 8000달러 이상)은 물론 대만(4만 585달러)에게도 역전.
주된 원인은 환율 상승 때문이라는 분석.
원화로만 계산했을 경우 4.6% 성장.(동아)
◇2025년 주요국 1인당 GNI 비교 - [자료= 한은 제공]
4. 왜 호주전 8점 안 내고 7점만 냈나?... 대만 팬들, 한국 비난 억지
→ 호주전에서 한국이 8득점 이상하고, 동시에 한국이 3실점 이상하면 득실률 계산에서 어부지리로 대만이 8강 진출가능했는데 9회초 고의 삼진으로 7점에 그쳐 기회 날아갔다며 한국 특정 선수 비난.
그러나 많은 대만 팬들은 바보같은 억지 비난이라며 한국의 8강 진출을 축하.(매경 외)▼
◇일부 대만 팬의 비난 댓글.(번역)
5. 담배 한갑에 3만 5천원 이상 남았다
→ 한국에서 4500원 하는 담배, 호주에서 4만 1000원 뉴질랜드 3만2000원, 영국 2만5000원...
한국과 최대 9배 차이.
밀수출업자 적발.
이들은 90만갑 밀수출로 100억대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밝혀져.(세계)
6. ‘기름값 최고가격제’
→ 결국은 세금으로 기름값 묶는 것...
기름값을 묶어 발생하는 정유사, 주유소 손실을 현행 석유사업법상 국가 재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어.
정유사, 주유소 손실을 전 국민이 부담하는 구조라는 지적.(문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예고…30년 만에 통제 부활
7. 올 하락 마감 10거래일에 26조 던진 외국인, 개미가 33조 받아 방어
→ 올들어 개인 vs 외국인·기관들은 엇갈린 반응...
개인 투자자들은 하락장에 반등을 기대하고 순매수,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대부분 순매도.
결국 ‘빚투’, ‘유가’에서 승부 날 것 전망.(매경)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 코스피 등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286.28포인트(5.45%) 오른 5,538.15다. 지수는 전장보다 271.34포인트(5.17%) 오른 5,523.21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연합뉴스]
◇개인, 코스피 향후 반대 기대감에
◇하락장 순매수, 익일 반등장 순매도 패턴
◇신용거래융자 잔고 최대…‘빚투’ 과열
◇향후 운명은 유가 움직임에 달려
8. 한국 ‘사드’, 일부 중동으로?
→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보도.
미국 국방부가 한국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중 일부를 중동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보도.
일각에선 방위비 분담하는 만큼 한반도 미군 물자는 미국의 것만은 아니라는 주장도...(경향)▼
성주 사드 기지.
사드는 지상 40~150㎞에서 요격하는 고고도용 요격미사일이다.
미사일 1기당 150억 원에 달한다..
9. ‘갤S26 75만원 싸게샀다’... ‘휴대폰 성지'로 뜬 전남 해남, 무슨 비결?
→ 한 누리꾼, '갤럭시 S26'을 해남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등 할인받아 75만원 싸게 샀다는 글...
특히 전남 고흥과 해남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효과가 15%에 달한다고.(중앙)
10. 석유 소비, 발전용은 0.3% 불과
→ 지난 1월 기준 전체 소비량 중 64.6%가 산업용,
수송용은 26.4%, 가정·상업·공공용은 7.1%, 발전용은 0.3% 등에 그쳤다.
산업용 중 화학제품업이 93.9%로 압도적.(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