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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 함양 산불 방화 용의자, 잡고 보니 ‘봉대산 불다람쥐’

아이콘 로프꾼오징어
댓글: 22 개
조회: 1798
2026-03-16 14:37:37
용의자, 과거 17년간 울산서 90여 차례 방화 전과 확인
1995년 봉대산 방화범에 현상금 500만원 걸고 추적하기도
수사망 교묘히 피해 범행 지속해 ‘봉대산 불다람쥐’ 별명 붙어


2026년 올해 들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경남 함양 산불의 원인이 경찰 조사 결과 방화로 밝혀진 가운데 방화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취재 결과 이 용의자는 과거 17년 동안 90여 차례에 걸쳐 울산 지역에 있는 산에 불을 지른 일명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로 확인됐다.


A씨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7년 동안 울산 동구 동부동의 봉대산 일대에서 확인된 것만 96건에 이르는 연쇄 방화범인 것으로 파악됐다.
 
1994년부터 울산 봉대산 일대 반경 3㎞ 이내에서 해마다 겨울이 되면 산불이 일어났다.
 
당시 경찰은 산불이 너무 잦자 방화로 판단, 1995년 봉대산 방화범에게 현상금 500만원을 걸어 수사하기도 했다.
 
경찰은 수사전담팀까지 꾸려 방화범 검거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A씨는 신출귀몰하게 수사망을 피하며 범행을 계속 이어가면서 ‘봉대산 불다람쥐’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 대형 산불이 발생하기 전 함양 지역에서는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짧은 기간에 잦은 산불이 발생하면서 방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 중인데, 이 불도 A씨의 소행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봉대산 불다람쥐는 1995년부터 93건의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나 이후 재판 등을 거치며 1994년부터 총 96건의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봉대산 불다람쥐의 정체는 50대 중반의 대기업 중간 관리자였습니다. 1985년 울산의 한 대기업에 입사해 26년 동안 성실히 일했다는데요. 주변 동료들도 그가 악명 높은 봉대산 불다람쥐였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얼핏 보면 큰 부족함 없이 살았을 것 같은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봉대산 불다람쥐는 경찰 조사에서 “가정문제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방화를 했고, 산불을 낸 뒤 산불 진압과정을 지켜보면서 쾌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징역10년 받았는데 나와서 또 저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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