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내가 아무리 명분이 있고 잘해다 해도 지킬힘이 없으면 조심해야될거 같음
동료들과 한잔하고 집에 가려고 택시를 기다리는데 나름 정류장 앞쪽 사람들 보내고 타야지 하고 여러대 보낸뒤 뒤쪽에 앉아있던 일행 앞으로 택시가 오길래 문열고 어디 가나요 하고 물어 보던 도중 앞쪽 커플이 뭐라 항의 하길래 서로 언쟁이 있던 도중 남친쪽에서 뭐라 쫑알거리냐고 소리를 들으니 나름 남자라고 욱하길래 어후 줘패도 몇일 안 살고 나올텐데 라고 상상이 드는데 자괴감 느낌 ㅋㅋ 근데 진짜 나쁜 사람이 해코지하면 내 여친 지키는게 가능할까? 소문만 무성한 몇몇 나라를 생각하니 내가 여자라면 남자라도 여러명의 남자들을 감당 가능할까 한국도 이런 안전한 나리에서 보장해주는 안전이 얼마나 남았을지 내 자식 와이프에 대입이 되니 걱정이됨 ... 내 딸 아들 만이라도 조심 회피하게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