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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시민 문제 발언 전문(feat. 쓰레기사단)

아이콘 진느
댓글: 29 개
조회: 2442
추천: 12
2026-06-09 04:00:43

최욱의 매불쇼 "라이브" 10일전(5월 29일)

1. 최욱의 최초 질문
유시민이 조국을 지지해서 그에 맞는 논리를 개발해서 비평한다는 논란이 있다. 어떤가요?

2. 유시민의 대답
나는 (민주진영의) 다음 정권 창출에 있어서 조국이 살아있는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다.
(다른교수님 발언)
민주당은 현재 위험한 상태다. 예전에 적이 강했을 때는 유력한 정치인, 인기많은 사람은 민주당으로 영입하려고 했다. 하지만 지금 적이 약해지고 본인들이 강해지자 이제 유력인사를 배척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난 그게 위험하다고 본다.
[하지만 이렇게 비평을 하면 그걸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그 발언을 한 사람을 싸잡아 비판하고 전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그런 네트워크가 이미 형성되어 있다.]

3. 최욱의 다시 질문
그럼 그런 네트워크가 있다고 한다면 어떤 목적일까요?

4. 유시민
지금은 증거가 없어서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겠다. 다만 몇 개월 전부터 문조털래유(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를 묶어서 비난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다. 이런 것이 민주당의 상당한 세력과 연계되어 있어 보이기 때문에 (나는) 민주당의 미래가 불확실해 보인다.

5. 어쩌고 저쩌고 적이 약해졌으니 유시민이 민주당의 내부 권력 다툼은 당연한데 그 방식이 이상하다. 라고 비판

6. 최욱
내 주위에서 유시민 작가는 친문 부활을 위해서 저러는거 맞냐 계속 물어봐요
이게 만능 단어처럼 활용이 되요

7. 유시민
내가 하는 얘기는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은 헌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얘기

8. 최욱
또 (유시민) 반명으로 가겠네 이거 어휴
그런 얘기를 왜 또 해
그냥 할 얘기만 하세요오

9. 유시민
나도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했으면 좋겠어
불가능한데
그것이 가능한 것처럼 전제를 두고
그것을 가로막는 자로 조국 문재인 유시민 김어준(정청래)
이런 자들이 다 그거를 가로막고 있다는 식의 언설을 공유하면서
이런 어리석은 얘기들을 해대는 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10. 최욱
굉장히 많습니다.

11. 유시민
그런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친문이 누구냐고

12. 최욱
조국

13. 유시민
그럼 조국 대통령 만들려고 했다 하면 되지 왜 친문을 찍어바르냐고
지금 가장 최근의 조사를 보면 작년에 나온거
전직 대통령중에 누구 좋아하냐 물어보면요
노무현 대통령이 40프로입니다. 그 뒤에 김대중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이렇게 합쳐서 55퍼센트가 넘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25프로에요. 박근혜 0.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니까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 우리 민주 진보 진영이라고 하는 여기는
어떤 전직 대통령을 좋아하느냐는 그 사람의 인생관을 보여주는 거거든요
세계관 철학을 보여주는 거에요
세 분의 대통령에 대한 선호가 55퍼센트라는 것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매우 안정된 기반위에 올라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에요
여기를 연합해서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 이재명 정부까지 이렇게 와 있는거라구요
켜켜히 위에 쌓아가지구 시루떡 쌓듯 쌓아가지구
근데 여기서 누구를 쳐내고 누구를 쳐내고
이런 주장을 하는 자들은 
적진에서 온 간첩이거나
아니면
자기만의 정신세계를 가진 독특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내가 권력투쟁을 위해서 진영을 폭파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자들이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다른 교수님 말씀
저는 다른 방식으로요. 민주 진영이 정권 재창출을 할거면 세 분의 대통령을 좋아하는 각각이
어떤 방식으로든 연대해야 되요. 다른 길은 없어요.
근데 지금 그 길이 아닌 길을 입 밖에 내는 분들은 이유는 딱 1개라고 생각해요
저는 나쁘게는 보지 않고
그냥 이재명 정부 때 이득을 많이 얻고 싶은 거에요

유시민
내가 그 사람들을 B 라고 한거에요

최욱
아이 그만해

유시민
이거는 우리가 다 뒷머리에 둬야 될 생각이구요
오늘부터 시작될 지방선거에서는
지역구 후보는 민주당 후보 뿐이에요 각 선거에서
호남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달리 찍을 후보가 없어요
비례는 조국혁신당이나 진보당도 나와 있죠
거기는 다른 선택을 해도 되요
거는 마찬가지에요
경기도 의회 서울시 의회 이런데
민주당이 인천 시의회 다 압도할거거든
거기에 비례대표 민주당이 다 먹는다고 좋을 것도 없고 나쁠 것도 없어요
거기에 비례대표를 조국혁신당이나 진보당이 몇 석 가져간다고 해서
나쁠 것 한개도 없습니다.
그거는 ㅇㅇㅇ선생님 말씀하신것인데 
우리가 3분의 대통령
현직까지 포함하면 4분의 대통령을 가장 좋아하는
이런 유권자들이 하나로 뭉쳐서 전체에 이로우면서
자기 의사를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되요
이미 많은 유권자들이 그렇게 하고 있고요.
오늘 사전투표 내일 사전투표 다음 주 수요일날 투표는 그렇게 하고요

일이 이렇게 시끄럽게 된 것은
그 이유 때문임을 우리가 이해를 하면
다음에 때 되면 정리하면 되지 뭐
이렇게 생각하면 되지
그거 가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밤에 잠을 못 자고
이러면 안된다 이거지

다른교수님
최욱씨가 잠을 못 자는거지

최욱
평택 을 에 얼마나 강력한 에너지가 모여있냐면
제가 김용남 후보 인생 전체를 비판하는게 아니에요
이번 해명이 너무 이거는 우리를 무시하는 해명이다
왜냐면 이건 차명 의혹이야
현금이 오고 갔다는 녹취가 나왔어
그런데 (현금 주고 받았다는 녹취에 대해) 예금거래내역서 를 올리니까
우스꽝스럽다는 정도의 비판을 한 겁니다
근데

유시민
사람들은 나를 바보로 아나 이렇게 받아들이는 거지

최욱
제가 그렇게 받아들이는거에요
그런데
최욱을 10년동안 사랑했대
그런데 김용남을 한번 비판했다고
나에 대한 신뢰를 철회한대

유시민
신경쓰지마요 그런거

최욱
그러면 김용남을 20년을 신뢰했던 거야 뭐야
에너지가 너무 강력하게 모여있다는 거야 요기에

유시민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
그 사람은 최욱을 10년동안 사랑한 사람이 아니에요
어쩌고 저쩌고

최욱
그러니까 힘들더라구



한 줄 요약
저 간첩 단어에 긁힌 놈들은
55프로의 연합을 깨는놈이자, 내부권력다툼을 위해 민주 진영을 폭파시키는 놈들이다.

조국 안찍으면 간첩이란 얘기도 아니었고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지 않으면 간첩 이란 뉘앙스도 아니었음

민주진영 세 분의 전임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의 합이 55프로인데
이 민주 연합을 해체시키려는 자가 간첩이란 얘기였음

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하는 이런 사람들 좀 반성하세요. 
잘 모르면 피카츄 배
뭔 누구 안뽑으면 간첩 이란 말은 어디서 보고 지껄이는건지..


역시 알아보니까 별일도 아닌 걸 아주 지랄들을 하고 자빠졌지

고수 인벤러

Lv90 진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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