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임대료 지침 위원회가 100만호에 달하는 임대료 안정화 아파트의 임대료를 동결하기로 표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오는 10월 1일 이후 시작되는 1년 및 2년 임대차 계약의 임대료가 동결됩니다.
임대료 안정화 아파트는 뉴욕시가 오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임대료 인상 폭을 제한해온 민간 소유 아파트입니다.
이 제도는 뉴욕의 높은 주택 임대료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 선택지를 제공해왔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선거 당시 핵심 공약으로 임대료 동결을 내세웠으며, 이번 결정으로 정치적 입지를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