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6 알릴레오 에필로그 유시민, 조수진
2019년 1월 5일에 첫 방송
7년 동안 9개 시즌 277화, 책 121권, 게스트 134명
전체 누적 조회수 1억 7,500만 뷰
구독자 9500명 → 169만 명
문재인 정부 때 정책 방송으로 시작
2019년 8월 윤석열의 검란 이후 정치 비평 (조수진 변호사 합류)
2020년 민주당 180석 총선 이후 교양으로 전환 → 알릴레오 북스
노무현 재단이 플랫폼이 되도록 (따로 채널을 만들지 않은 이유)
재단 유튜브 채널(알릴레오, 토요토론)과 인프라(시민센터, 봉하 기념관)를 키우는 데 집중
한 사회의 발전 속도, 방향, 내용을 결정하는 것은 지식과 정보
앞으로 노무현 대통령처럼 비전을 가진 사람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이해가 중요
알릴레오 북스는 책을 디지털로 아카이브한 것
책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시민들이 생각하는 힘을 스스로 기르는 방송
노무현 대통령이 계셨다면 하고 싶었을 만한 일을 대신 한다는 마음으로 제작
알릴레오 시청자와 재단 후원 회원들에게
그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갑작스러운 종영을 너그럽게 받아주시기를 부탁 드린다.
노무현 재단은 단순히 노무현 대통령을 기리는 재단이 아니다.
그 이름을 빌려 시민들이 모이는 공간이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기억을 공유하면서 무언가를 함께 해나가는 곳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 관심, 참여를 해주시면 고맙겠다.
저는 평생 회원이다.
여러분도 평생 저와 함께 회원으로 머물러주시기를 바란다.
돌아 올 것인지?
상임 고문은 정관에 있는 직책이 아니다.
이사장으로 봉사를 마친 분들에게 재단의 울타리가 되어 달라고 위촉하는 거다.
저로 인해서 재단에 돌 던지고 침 뱉는 일이 예측되기 때문에 해촉 요청을 했다.
그 위험이 없어져야 돌아올 수 있다.
함께 수고해준 조수진 변호사, 게스트,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