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이슈도 있고 이번 광복절은 정말 남다른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영화보시면 대한민국의 독립투사들이 떠오르지 않을 수가 없네요. 딱히 의도하고 골라본 건 아닌데 정말 우연의 일치로 골랐던 영화가 이렇게 의미심장하게 다가올줄은 몰랐습니다. 아일랜드가 겪었던 것들이 너무나도 일제시대와 겹쳐보입니다. 남의나라지만 남의나라 얘기 같지가 않게 느껴지네요. 오펜하이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킬리언 머리가 아일랜드인이라는 걸 새삼 알게됐고 개봉 당해에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기도 합니다. 이래저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