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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엔비디아, 오픈AI 데이터센터 '채무 보증' 반토막 축소

빈센트멧젠
댓글: 1 개
조회: 2697
2026-08-19 10:28:09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주 데이터센터 임차 비용에 대한 금융 보증 규모를 기존 2,500억 달러에서 1,050억 달러로 절반 이상 축소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건설 주체인 소프트뱅크 자회사 SB에너지에 15억 달러를 투자해 공동 주주로 참여합니다.
계약에 따라 SB에너지가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구축·소유하고, 오픈AI는 이를 20년간 장기 독점 임차하게 됩니다.
이번 보증액 축소는 거대 기술기업 간 투자·보증·구매가 맞물리는 '우로보로스 금융' 형태의 순환 거래 의혹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순환 구조가 실질적 수요 없이 매출과 자산 가치를 부풀릴 수 있다고 우려해 왔습니다.

Lv60 빈센트멧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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