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도심 활성화와 양질의 주택 공급을 위해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정비계획을 본격 시작 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재정비분과)를 열고 중구 충무로4가 108-21번지 일대의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변경의 핵심은 기존에 업무시설 위주로 검토되던 개발 방향을 주거, 문화, 녹지가 결합된 주거복합개발로 전면 전환한 것이다. 이를 통해 퇴근 시간 이후 도심이 텅 비는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거 공간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나인베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