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일, 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올림픽 vs 아시안게임, 메달 가치 차이가 이렇게 컸나?
→ 메달리스트 ‘월정금’(경기력 성과 포상금) 계산을 위한 점수에서 올림픽은 금메달 90점. 은, 동이 각 70점, 40점이다.
그러나 아시안게임은 금은동이 10점, 2점, 1점이다.
9배에서 40배까지 차이 나는 셈.(세계)
2. ‘삼성, 하이닉스 폭리’ 주장해 오던 애플, ‘값싼 중국산 D램 쓰겠다’. 미 정부에 수입 허용 요구
→ 빅3와의 가격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카드라는 분석도 있지만, 테스트까지 마친 만큼 단순한 협상용 카드로만 보기도 어렵다는 분석.(경향)
3. 불볕더위 아직인데 설악산 대청봉 일대서 첫 단풍 관측
→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해발 1708m인 대청봉 일대에서 단풍 관측됐다 발표.
최근 대청봉 일대 평균기온은 약 16도...(경향)▼
설악산 대청봉 첫 단풍
4. 집만 해결해주면 인구감소 걱정 크게 덜 듯?
→ 상공회의소의 한일 미혼청년들 비교 조사에서 결혼조건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한국 47.1%·일본 12.1%)를 선택한 비율이 거의 4배 차이.
‘이상적인 자녀 수’에서도 한국은 ‘2명’(52.6%) vs 일본은 ‘0명’(32.4%)이 최다.(세계)
5. 강화서 발견된 6세 남아 시신, '북한 주민' 추정… 단서는 '몸속 회충'
→ 해당 시신의 소장에서 회충 감염의 흔적을 발견했다.
회충증은 전 세계적으로 흔한 기생충 감염 중 하나지만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어.(한국)
6. 美 끌려간 마두로, 구치소서 웃으며 ‘브이’... 옥중 사진 첫 공개
→ X에는 사진과 함께 ‘신께서 길을 열어주실 것이다.
베네수엘라는 부활할 것’이라는 글도 올려.
사진은 누가 촬영했으며 어떤 경로로 게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중앙)▼
7. ‘양들의 침묵’ 배우 앤서니 홉킨스(88세)는 클래식 작곡가
→ 배우 앤서니 홉킨스(88)가 평생 작곡한 곡들을 모은 클래식 음반이 영국 클래식 차트 1위에 올라.
10대 시절부터 작곡을 해왔으며 평론가들은 유명 배우의 취미를 넘어서는 수준이라는 평가.(한국)
◇작곡가 ‘앤서니 홉킨스’ 88세에 이룬 반전…
◇’라이프 이즈 어 드림’ 英 클래식차트 1위
8. 에베레스트 녹이는 뜻밖의 범인, '등반객의 소변'?
→ 봄철 등반 시즌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 수천 명의 등반객과 지원인력 등 몰려들고 이들이 쓰는 에너지는 빙하와 눈 2492t을 녹일 수 있다고.
네팔 토지관리부 등 국제 연구팀.
특히 눈 위에 바로 누는 6000L가 넘는 소변은 한 시즌에 약 154t의 얼음을 녹인다고.(한경)
9. ‘골드바 투자’... 같은 금 투자인데 수익성 최하?
→ 지난달 31일 금에 1000만원을 투자해 이번 31일 매도했다고 가정하면
▷KRX 금시장에서는 약 45만원,
▷금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약 41만원의 수익을 냈지만
▷골드바는 약 120만원의 손실...
골드바는 매매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지만 살 때 부가가치세 및 제작·유통 수수료가 포함되고 살 때와 팔 때 적용되는 가격도 달라 가격이 올라도 손실이 날 수 있다고.(매경)
10. 슴슴하다(x)/심심하다(o), 닝닝하다/(x)밍밍하다(o)
→ ‘슴슴하다’는 ‘심심하다’의 옛말로 현재 표준어는 ‘심심하다’이다.
‘닝닝하다’도 ‘밍밍하다’가 표준어이다.
‘밍밍하다’는 ‘김이 다 빠져 술맛이 밍밍하다’처럼 술이나 담배의 맛이 독하지 않고 몹시 싱겁다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