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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영상] 파키스탄 수제 건스미스 마을 취재

달리는관
댓글: 5 개
조회: 1135
추천: 2
2026-09-11 19:54:18
윤재완 독립 pd는 남미 시날로아 카르텔, 하마스와 헤즈볼라, 멕시코 카르텔등을 취재 인터뷰하는
대담한 취재로 유명합니다.

유명한 수제 건스미스들의 마을인 파키스탄 '다라' 취재입니다.

영상 2:30분, 16:30 에 생면부지의 pd를 손님이라며 차나 음식을 대접하는건 '접대의 관습'입니다.
저 지역에서는 '파슈툰 왈리'에 속하지요.
'접대의 관습'을 통해 '손님'으로 인정받았다는 소문은 생각보다 빠르게 퍼져나가고,
지역 일대에서 신변의 안전과 각종 호의를 받게 됩니다.
초대한 주인은 손님에게 어떠한 신변의 위험도 발생시켜서는 안됩니다.
주인이 손님을 보호하다 목숨을 잃을수 있어도 말이지요.
손님또한 환대한 주인에게 해가 되는 행위를 금기시하고 있기에
이 호의는 상호안전계약에 가깝습니다.
'절대로' 어겨서는 안됩니다.
(소설 오디세이에 나오는 구혼자들은 단순히 무례하다고 죽이는게 아닙니다. 
손님들이 '접대의 관습'을 어기고 주인 일가의 재산을 탕진하며
주인을 모욕하고 해를 입히는 '죽을 죄를 지어' 죽이는거지요.)








아, 그리고 저 지역이 왜 테러가 잦은 위험한 동네가 되었냐면..

과거 영국이 그어놓은 듀랜드 라인의 후유증을 해결 못해서이지요..


Lv65 달리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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