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2일, 토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결혼식 ‘최소 식사 인원 200명’... → 하객 다 못 채워도 비용은 그대로. 이를 바에 비슷한 고민을 가진 예비부부들 부르자... 최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결혼 준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예식 일정·지역·필요 인원을 공유하며 하객 초청하는 게시물이 줄을 잇고 있다고.(서울경제)
2.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PISA) 성적 급락한 덴마크, 청소년 스마트폰 금지령? → 3년마다 시행되는 시험에서 덴마크 학생(15세)들은 읽기(29점↓), 수학(10점↓), 과학(16점↓) 전과목에서 크게 하락. 총리는 아시아권 학생들이 앞서나가고 있다며 학교내 휴대폰, SNS 차단 강조.(세계)
◇PISA 결과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표 받아
◇심각성 깨달은 정부, ‘교육 위기’로 규정
◇SNS 이용 가능 연령 제한 등 대책 추진
◇총리 “빼앗는 게 아니고 자유 주려는 것”
3. ‘똥이나 쳐드세요’ → 경북 울진군이 추석 명절 전 주민들에게 지급하기로 한 1인당 30만원의 민생지원금이 군의회 예산(140억) 삭감으로 무산되자, 이장연합회 명의로 군청 앞에 걸린 현수막.(서울)▼
4. ‘기후변화는 위기이지만 절망은 아니다’ → 공룡이 사라지고 1000만 년 뒤 지구 기온은 4∼6도나 올랐다. 이같은 온난화에도 지구 생명의 대멸종은 오지 않았다. 오히려 그 시기를 견딘 영장류가 훗날 인간으로 이어졌다... 기상과학자 ‘마이클 E. 만’의 신간 소개 기사 중(문화)
5. 홍해마저 막히나? →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 후티, 홍해 해협 장악 눈 앞... 예멘 정부군과 사우디아라비아 동맹군이 방어에 나섰지만 후티의 공세를 막아내기엔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세계)
◇CNN 소식통 인용 보도…실시간 전황·위성 표적 정보 제공
◇이란 혁수대 수백명, 후티 가세 중…호르무즈 이어 바브엘만데브 봉쇄 위협
6. ‘우리가 먹다 남긴 걸 다 데우고 나면 알려줘’ → 폴더폰에 대해 부정적이던 애플이 최근 첫 폴더폰을 내놓자 미국 삼성전자가 자신들이 먼저 선보인 폴더폰 기술을 뒤늦게 따라왔다고 비꼬며 자체 모바일 엑스(X) 계정에 올린 글.(국민)▼
7. 한-중 관광객, 10년 만에 ‘사드’ 제재 풀렸나? → 8월 한중 노선 탑승객, 212만으로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사드 규제 전이었던 2016년 8월(206만) 기록 넘어서. 전년 동월 대비 27.5%, 전월 대비로도 9.7% 늘어.(서울경제)
8. 중국 유명브랜드 사치품 소비 급감 → 루이비통 7월 –30%, 8월에도 –20~25%... 구찌 각 -20%, -10% 감소, 에르메스 각 –5%, -13%... 특히 루이비통의 감소폭이 큰 건 최근 상표권 분쟁에서 중국 업체를 고발한 탓도 있다고, 중국은 루이비통 매출의 30% 시장.(서울경제)
9. 하루 3시간 자고 일한다는 일 ‘다카이치’ 총리... 근데 반응은 부정적? → ‘일하고 또 일하겠다’는 공약... 최근 X에 ‘0~3시간 수면이 일상화됐다’ 글 올려. 그러나 총리의 그런 ‘과로 리더십’은 국력에 도움 안된다‘, ’총리일수록 부하에게 맡겨야‘ 지적...(한경)
10. ‘않을른지?’ vs ‘않을는지? → ‘않을는지’는 [않을른지]로 소리 난다. 그렇지만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고 ‘않을는지’로 적어야 한다. 우리말에서 ‘ㄴ’ 발음은 ‘ㄹ’ 앞이나 뒤에서 ‘ㄹ’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신라[실라]’ ‘천리[철리]’ ‘물난리[물랄리]’ ‘줄넘기[줄럼끼]’ 등이 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