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9일, 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거법 항소심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국민의힘이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 반환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며 반발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가 오늘 DMZ 폭발사고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합니다. 사고 원인과 초기 대응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메가 프로젝트 3차 점검회의를 개최합니다. 반도체와 AI 등 주요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81조 원 규모의 상품 관세를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미국산 무기 구매를 제안했다는 보도는 부인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백악관 발표에 북한 비핵화가 빠지면서 북미 대화 재개 의향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 편에 김정은 위원장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북한 김선경 외무부 부상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되돌릴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를 제안한 상황에서 협상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보증금이 2년 전보다 8천만 원 이상 상승했습니다. 월세는 24% 올라 전셋값보다 상승 폭이 더 컸습니다.
■금융권 노사가 내년부터 은행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임금 인상도 포함된 이번 합의는 5개월 만에 타결되었습니다.
■북한군 지뢰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DMZ 폭발사고에 대해 군은 상응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최종 조사 결과에 따라 북한에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입니다.
■경기 파주 DMZ 폭발 사고의 후속 처리 과정을 두고 여야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긴급 현안 질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야구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복귀해 리그 막판 순위 싸움에 나섭니다.
■여자 사격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봉서린 선수는 개인전 결선에서 8위를 기록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전통 무예 쿠라시에서 모수민 선수가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강호에게 패했습니다.
■설악산에서 올가을 첫 단풍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말에는 서울 기온이 9℃까지 떨어지며 가을 추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 산간에는 새벽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