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자신의 실력과 스타일이 지뢰탱을 만든다

남들은 지뢰탱라고 하는데 난 좋은탱 같다 난 지뢰탱 같은데 남들은 좋다고 한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것을까요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자기의 실력과 스타일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8티어 중형중 퍼싱 판2 떼44 슈퍼싱 티69 를 타봤습니다

 

제기준으로론 슈싱< 판2 < 퍼싱< 떼44 < 티69 순으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느린걸 못타는 성격에 슈퍼싱은 너무 저하고 안맞았고

 

판2는 큰덩치와 낮은 포탑회전속도 선회때문에 근접전을 좋아 하는 저하고는 맞지 안았죠

 

근접전 적 인파이팅은 탱의 크기가 작고 선회와 포탑회전속도  스피드가 생명입니다

 

관통 명중은 중요한 스펙은 아니죠 상대 측면만 관통시킬수 있는 관통이면 충분하죠

 

판투는 명중은 8티어 중 탑입니다 장거리에서 적을 상대 하기 좋은 전차입니다

 

하지만 근접전에서는 같은 중형에게 뺑뺑이를 당할만큼 포탑 회전 속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부앙각 때문에 지형의 제약이 너무 심합니다 언덕은 꿈도 못꾸죠

 

그렇다보니 구축 처음 운영해야 되는 비운의 중형탱이죠 그리고 스팟이라도 되면 큰 덩치 때문에

 

상대 자주포의 사랑을 덤뿍 받게 됨니다

 

자주포를 하다보면 독일 탱크만 찾게 됨니다 차고와 덩치가 크서 정말 찰지게 맞아 주거던요

 

퍼싱은 중형치고는 좋은 포방패와 관측거리 부앙각이 장점이죠

 

한마디로 언덕에서 놀기 딱 좋습니다 시야도 넓어서 먼저 보고 먼저 쏠수 있어니까요

 

근접전에서는 판2는 이길수 있지만 떼44에게는 밀림니다 이유는 퍼성은 중형치고는 좀 큰 차체를

 

가졌는데 이것은 근접전에서 단점입니다 그리고 포탑회전속도 선회 연사속도도 떼44에게  딸리고요

 

떼44는 작은 차제에 준수한 스피드드 선회 포탑회전속도가 좋아서  딱 인파이팅 전차입니다 그런데 인파이팅은

 

초보가 하기엔 어려운 기술입니다 특히 들어갈 타이밍을 모르면 중간거리에서 교전하다

 

낮은 관통 때문에 고생만 하다 차고로 가기 십상이죠 그러다 보니 초보들는 지뢰탱이라 라고

 

생각 하고 중급이상 실력자나 인파이팅을 잘하는 사람은 좋은 전차라고 생각하죠

 

티69는 뭐 그냥 사기 탱이라고 생각 합니다 클립식에서 나오는 순간 화력이 끝내주는 탱이죠

 

그리고 나쁘지 않은  스피드 선회 포탑회전속를 가지고 있죠  언젠간 너프 될거라 생각 합니다

 

상대 하는 입장에서는 엄폐물을 끼고 탄을 주고 받다가 티69가 3발정도 쏴다 싶을때 한발 맞는다고

 

생각 하고 들어가서 잡아야 됨니다 4발을 쏘면 제장전 때문에 도망 가버리거 때문이죠

 

그런데 69는 혼자 잘 다니지 않기 때문에 1:1 이런 상황은 잘나오지 않죠

 

 

지뢰탱의 대한 평가는 실력과 스타일 때문에 나옴니다 다들 지뢰라는 망칠로 탑건도 해본 저로 써는

 

망칠이 지뢰라 생각 되지 않고 다들 좋다고 하는 슈퍼 퍼싱은 너무 나도 저하고 맞지 안아서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 하는 탱은 아님니다

 

남들이 지뢰다 아니다에 연연하지말고 먼저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이야 게임을 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니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