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Lorr. 40t /// + 리뷰

바로 전판에 6천딜로 94.96%였는데 비페라가 마지막 한대 막타 안주고 충각박아서 못땀....딜스팟 2700정도

이큅: 수비코/수환터

- 덩치랑 좋지않은 위장때문에 수배코도 해봤는데, 그냥 무의미해서 무조건 뜨거나/안뜨거나로 나눠서 운영했음

야전개량: 222

장점

1. 정신나갈정도로 경쾌한 기동력. 추중비, 발차력, 선회력, 지형저항, 최고속도 무엇하나 빠지지 않음. 한클립 털고 다른라인 넘어가서 한클립 털 정도로 운영에 자유도가 높음.

2. 피만 좀 아껴두면 순간화력으로 중후반 적팀 억까하기 진짜 좋음. 7.5초에 1200 박는 8미듐은 아직도 얘가 유일함.

3. 40톤의 중량. 이 기동 보여주는 탱크중에 제일 무거움. 참치캔이 30톤, 알트프로토가 28톤 보라스크가 20톤, 란센이 24톤임...센츄시리즈만 조심하면 충각도 가능

4. 보라스크 짜르랑 승무원 완벽하게 호환됨. 

단점

1. 전탄투사에는 리스크가 큰 애매한 2.5초 탄간. 확실하게 한대 맞는 상황이나 안맞는 상황 제외하고 보통 3발정도 쏘고 재장전 돌렸음

2. 중형 중하위권 위장, 못써먹을 정도는 아닌데 우람한 덩치와 걸맞지않은 극물장이라 최대한 안전한 위치에서만 딜각 잡았음. 고폭 어딜 맞아도 뚫림

3. 빵중률. 대부분 근접전으로 딜해서 크게는 못느꼈는데, 0.3 중반대에 2초대 중반 조준이다보니 장거리 되면 여실히 느낌...그렇다고 이큅으로 보완하기엔 나머지 성능이 아까웠음.

4. 프랑스 100미리라 320알파가 아니라 300알파라는점. 1280이랑 1200이랑 큰 차이 없어보이는데 한클립 털때 조금씩 아쉬운 상황 나옴. 이건 배부른 소리

운영

- 30초가 넘어가는 장전때문에 대부분 맵에서 초반 통행세는 포기하고, 기동을 이용해서 좋은 자리 선점해서 한클립 이득 본 이후에 기동 이용해서 끊임없이 딜 빨러 다니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