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차] ELC를 향한 첫 걸음 - Hotchkiss H35

 

 Hotchkiss H35

 

 

 

넹 빵국의 2티어 경전차 호치키스입니다.

 

악마의 달구지 엘크를 타기위한 첫걸음이져

 

월탱을 처음시작하고 보노보노를 타고싶어서 제가 가장 먼저 산 전차입니다.

 

기본적인 스펙을 볼까여

 

 

아 기본적인게 아니고 풀업한 상태입니다...

 

일단 프랑스 특유의 눈깔무늬가 포탑 양쪽에 달려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벌써부터 보노보노랑 비슷하게 보이네요

 

 

 

저주받은 보노보노라인의 시작전차 답게 이동속도가 느립니다.

 

완전 느려요 평지에서 가속 다받으면 한 19정도 나오고 내리막길에서도 29가 최대 - 광산남쪽본진 내리막

 

뭐 저티어에서 경전차들이 다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요

 

미국의 2티어 자주포와 구축전차가 더 빠름

 

하지만 이동속도를 제물로 단단한 방어력을 얻은듯한 단단함을 보여줍니다.

 

체력은 140으로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보노보노의 피를 이어받아서 매우 단단합니다.

 

2티어 방이 열리질않아서 제대로 써보진 못했지만

 

2티어 중형전차 T2 MT와 맞다이를 떠도 두번이나 이겼고요

 

 

(T2 MT를 물리치고~ 기어가는 호치키스)

 

주포도 티어Ⅱ 37mm를 사용하니 최고 데미지 80도 보여주더군요...

 

거의 2티어의 중전차 느낌의 방어력이였습니다.

 

(물론 상대가 못해서 체력이 달지않은것 일 수도 있습니다.)

 

기어가는듯한 이동속도만 빼면 상당히 강려크한 2티어의 경전차입니다.

 

그러고보니 처음 키울 때 3티어로는 금방넘어가서 오래 타보지는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