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북미 유저이며 승율도 49%~50% 미만의 겨우 8티어 4대 7티어 자주포 한대를 보유한 흔하디 흔한 양민유저임을 밝힙니다.
1. 핑핑핑! 이것이 두자리수 핑이로구나.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북미서 즐기던 유저는 회선사별로 차이가 있지만 평균 200ms ~ 500ms 핑 안에서 대부분 즐겨왔습니다.
이 핑에 대한 불만은 정말 많았고 핑만 좋았더라면 이길 수 있었는데~ 라는 상황도 많이 당해봤고요 그러다보니 가장 큰 기대를 하고 오게되는데~~ 어라?? 저는 처음에 북미 보다 더 맞추기 힘들었습니다.
이미 몸과 머리가 북미핑에 셋팅되서 쏘다보니 오히려 맞추지를 못하는 재미난 상황이 연출되더군요 계속 그런건 아니고 한시간 이상 하고나서 낮은 핑에서의 사격법에 익숙해지더군요.
아주 만족스러워요!
2. 제초기??? 그라목손??? 양민학살의 현장.
연방의 MS-1은 괴물인가?!
북미서 놀고먹던 유저들의 난입은 탱크는 똑같지만 MMO게임의 만렙과 쪼렙의 싸움... 씁쓸한 현실입니다.
저도 몇번 했어요...(죄송합니다 초보분들 ㅜㅜ)
북미유저가 의식하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본인이 의식못하고 항상해왔던 생존본능대로 하다보니 이건 무슨 말도 안나오는 스코어가 나오는데 1티어로(오늘의승리포함) 3000점 이상을 찍어버리니....
"이 글을 보시는 북미의 전차장분들... 양학은 게임의 수명을 단축시켜요 우리 자제해요 ㅜ.ㅜ"
3. 게임의 흐름
이건 2번과 이어지는데 사실 초보는 초보답게 플레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어른을 흉내내면 어색하고 이상한것처럼 ㅡ.ㅡ
"전선유지 그런건 몰라! 개돌 ㄱㄱㄱㄱ" 이런 플레이 좋아요!
그렇게 폭풍산화도 해보고 완전 위축되서 본진깃에서 안나가고 스나이핑도 해보고 욕먹어도 좋아요 그런플레이 다 스스로 해보고 느끼고 경험해보세요.
조금씩 발전하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ps. 다시한번 말하지만 초보는 초보다운 플레이 하세요 ㅎㅎ
처음부터 다 티타임 역티타임 주면서 싸우고 악마의 머리통으로 헐다운을 시전하거나 "네놈의 약점은 여기 이곳 하부와 여기 도시락통이다!" 라면서 점사하고 그런사람 절~대 없습니다.
경험을 하세요 하나하나 그리고 몸으로 익히고 활용하세요.
그리고 궁굼해 하세요 "왜??? 내가 쏜 탄은 분명 맞았는데 데미지가 안들어갈까? 도탄이 먼대 자꾸 도탄도탄하나" 그렇게 각 탱크의 약점을 익히고 하나하나 습득하세요.
앞으로 계속 WOT를 하신다면 지금아니면 이렇게 자유롭게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순수하게 즐길 기회도 별로 없을꺼에요 본인 스스로 승율을 떨구고 싶지않고서는...(트..트롤링을 너무 권장하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