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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아티팩트]아티쉬, 수호자의 지팡이(Atiesh, Greatstaff of the Guardian)

그냥보기사
댓글: 9 개
조회: 3951
추천: 5
2016-02-10 22:14:13


아티쉬, 수호자의 지팡이(Atiesh, Greatstaff of the Guardian)



개요

아티쉬, 수호자의 지팡이는 현재 메디브의 아들인 메단이 사용하는 지팡이 이다.

이것은 증오의 씨앗[Seed of hate]으로부터 생겨났으며, 

영원한 힘[Power Unending]을 사용하는 것을허락 받았다.

이것은 티라스팔 의회의 전승자에게 대대로 전해졌다.

아티쉬는 카라잔으로 향하는 포탈을 열수 있으며, 사용하는 자에게 까마귀가 이끌린다는 사실도 잘 알려져 있다.


역사

아티쉬가 만들어 진 날자는 알려져 잇지 않다. 

하지만 아티쉬가 증오의 씨앗[Seed of hate]으로 부터 제련되엇으며, 

티라스팔 수호자의 직책이 메디브에서 끊길때 까지 그것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강력한 마법사들이 자신의 지팡이에 마력을 집중하듯이, 메디브 또한 그리했다. 

그의 지팡이인 아티쉬는 살게라스의 대리인에 의해 소유되어왔고, 

따라서 메디브가 지닌 헤아릴수 없는 마법의 힘은 더욱 증폭되었다.

메디브가 죽고 그 지팡이가 달라란으로 옮겨질때, 

그것을 함부로 휘두른자는 아티쉬 안에 있는 영혼[일명 살게라스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다.


메디브가 카라잔에서 암살당한 후, 키린토의 명성있는 마법사들은 아티쉬를 달라란으로 가져오기로 결정했다. 

이들이 모두 죽은 후, 아티쉬는 

"숨겨진,마법에 의한 불가사의한 장벽"[behind impenetrable barriers of magic]안에 안치되었고, 

감시자로는 안젤라 도산토스[희망의 빛 예배당의 앉아있는 여마법사]가 채택되었다. 

후에 아키몬드가 달라란을 박살낼때에 마법 장벽도 박살났고, 안전장치에 의해 아티쉬도 산산조각이 나버렷다. 


42조각으로 조각나버린 아티쉬는 아제로스 대륙 전역으로 흩어졌다. 

브란 브론즈비어드가 가지고 있던 밑동은 어찌된 영문인지 쑨이 가지고 있었다. 

스컬지는 41조각을 가지고 잇었는데, 그 중 20개는 처음에 카르'모디르가 가지고 있었던 것을 빼앗은 것이였다. 

낙스라마스의 켈투자드는 40개의 조각을 낙스라마스의 보스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아티쉬의 머리 부분을 소유하고 있었다.

 

낙스라마스가 동부역병지대에 모습을 드러냈을때, 희망의 빛 예배당은 켈투자드가 그처럼 강력한 무기를 복원하려는 것을 저지하기로 결정하였고, 그들은 켈투자드가 아티쉬를 복원하려는 계획을 확실히 막았다.




후에 메릴 윈터스톰과 가로나는 쑨이 가지고 있는 나머지 조각을 되찾으려고 햇다. 

가로나는 쑨으로부터 조각을 되찾는데 성공했고, 자신의 아들인 메단에게 그 조각을 주엇다. 

메단은 새로운 티라스팔 의회로 부터 힘을 채우는 중에 간단하게 전체적인 아티쉬를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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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에 풀린 전설템중에 가장 희귀한 아이템 일겁니다.(그리고 제일 멋없는......먼산.....)

갖고 있는 분들은 오리지널 시절 좀 날리던(?) 분들 입니다.

보면 /존경 한번 날려주세요. ㅎㅎㅎㅎ;;

아티쉬는 코믹스 까지 메단이 가지고 있다고 되있습니다만

최근엔 카드가가 들고 있더군요.(무늬만 아티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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