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추측이며
기본적으로 최후의 수호자 소설의 흐름을 기본으로 깔고 그 외의 부분을 언급해보겠습니다.
오크쪽은 죽어가는 드레노어부터 시작해서 피의 의식을 제안한 굴단과 듀로탄의 막로간이 벌어짐. 피 빨로 굴단의 승리
(피의 의식 시점이 아제로스 침공 도중으로 늦춰질 가능성도 존재함. 이경우 패배한 듀로탄이 바로 오크탈퇴)
포탈열고 아제로스 침공. 선발대에 듀로탄 참여.
전쟁 초반 오크가 승승장구하고 로서는 아제로스왕국의 사자로서 얼라이언스 맹주들에게 도움을 청하러감.
다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거나 필요성은 느끼되 동맹군 결성시간이 지체됨.
마그니가 그나마 성의를 보여주며 나팔총을 선물
동맹군 결성을 실패하고 되돌아온 로서에게 가로나를 통해 듀로탄의 협력요청이 들어옴.
서리늑대 부족의 정착지(알터렉)를 제공하는 대신 전쟁을 돕기로 약속함
우여곡절끝에 블랙핸드와 일기토를 벌이는 로서. 그 결과 블랙핸드는 부상을 입게됨.
카라잔에 가서 가로나, 카드가와 함께 메디브 죽임.
그 전투에서 정신이 붕괴된 가로나가 스톰윈드로 돌아와서 레인왕 암살
최종전투- 스톰윈드 함락. 로서와 바리안 피난길에 오름
-에필로그-
굴단혹은 블랙핸드가 보내놓은 암살자가 알터렉의 듀로탄 부부를 암살. 스랄 강에 버려짐
오그림이 친구의 죽음을 알고 블랙핸드에게 막고라 신청. 부상의 여파로 블랙핸드 패배=사망
블랙무어가 스랄을 줍고 영화 끝
mikha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