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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확팩들 거치면서 호드쪽 병력소모 예상

카젠씨
댓글: 8 개
조회: 1485
2017-05-12 15:26:59


내전까지 치른 상황인 오크의 병력소모가 가장 심각했을듯. 오리지날 안퀴라즈공성전 총지휘관이 오크인 사울팽이었으니 오크쪽 참전병력이 많았을테고 리분 원정대도 주력이 오크, 대격변때는 전면전보다는 위상들과 스랄 등의 작전쪽 성격이 강하니 패스하고 판다때 오공에서 오크인구 소모가 많았을것으로 보임

타우렌은 와우에서는 워크때같은 전사들의 활약보다는 드루이드로서의 출연비중이 높았음. 많이 소모되지 않았을지도

블엘은 무너진 태양 공격대 이후로는 주로 소규모의 전략적 특수부대 역할을 수행하다가 이번 밤요 공성전에서 사실상 처음으로 전면공격에 나선듯. 인구도 워낙 적고 참전스토리도 적어서 병력소모가 적었을듯. 아마 태양샘공격과 검은사원 전투에서 많이 소모되지않았을까

고블린은 재정적인 지원 외에 전투자원으로서의 가치는 떨어졌을것으로 보임. 많이 희생되진 않았을듯

판다는 잘 모르겠음 관심이 없어서

포세이큰 역시 반란을 한번 겪었고 발키르 확보에 실바나스가 온 정성을 기울일만큼 진영 인구수 확보가 힘든것으로 보임. 항상 오크 다음의 병력소모를 보였던것으로 보이고 슬슬 신체가 부패하는 포세이큰이 나오지는 않나 걱정될정도

Lv54 카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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