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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레노어와 아제로스의 불타는 성전 성공 및 실패 이유

스톰근위병
댓글: 2 개
조회: 620
2017-07-05 03:12:11

각 행성의 불타는 성전 성공 및 실패 이유들

 

드레노어와 아제로스에서 군단의 하수인으로 파멸을 인도하게 하는 역할은 굴단과 메디브

행성 파멸로만 본다면 굴단은 성공을 하였고 메디브는 실패를 했는데 이 차이는 무엇일까...

 

행성 지배

[굴단의 입장]

1. 드레노어를 지배할 수 있는 종족의 가지수는 아제로스보다는 쉬움.

   즉 오크라는 종족만 하나로 통일하면 드레노어를 차지하기에는 싸워야 할 다른 종족이 많지가 않음

   그중 하나가 드레나이 종족이 가장 강력한데 이들을 이겨버림

 

[메디브의 입장]

1. 메디브가 사실상 인도자 역할이 주 임무였지만 굴단처럼 행성을 지배하려 했다면 드레노어보다는 상당한 난이도

   인간 제국을 통일했다고 쳐도 그 힘으로 다른 종족들을 지배하기에는 매우 힘든 과정

 

 

반대파

[굴단의 입장]

1. 굴단의 이런 악한 행위에 대해 반역을 한 인물은 대표적으로 듀로탄

   굴단의 타락한 힘 또는 정치적으로 오크 종족을 하나로 묶어두고 있는 상태에서 하나의 부족 족장이 이들을

   물리치기에는 너무 역부족이고 계속 태클을 걸지만 결국에는 굴단의 의해 허무하게 암살당함

   굴단의 입장에서 반대파를 처치하기에는 그렇게 큰 난이도의 문제거리는 아닌 것 같음

 

[메디브의 입장]

1. 메디브는 아제로스에서 수호자 역할, 즉 큰 권력이 없고 군대가 없음

   주변 인물들 몰래 군단의 임무를 수행해야 할 입장에서 대표적인 반대파는 로서와 카드가인데

   로서는 스톰윈드국의 총 사령관이고 카드가는 눈치가 빨랐기에 즉 권력과 군대, 머리, 게다가 2명임

   스톰윈드 국왕 레인을 화술로 비비기는 했을지 모르겠지만...결국 카드가 때문에 실패 같음

   결국 메디브는 반대파에 의해 대대적인 저항 없이 죽임을 당함

 

 

타락

[굴단의 입장]

1. 힘을 얻게 된 이후 굴단은 타락 진행에 멈춤이 없고 충신이 되기 위한 행동에 열정적

   (마지막에는 순간 욕심으로 끝나버리지만...)

 

[메디브의 입장]

1. 태어날때부터 타락의 씨앗은 있으나 그것이 열매를 낳기 까지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고 자아가 매우

   불안정하여 군단의 임무를 수행하기에는 굴단 보다는 어려움이 있음

 

 

행성 파멸에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유는 대충 이것이 맞을까요?

 

Lv80 스톰근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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