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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이 대사는 누가 봐도 xxx지 실바나스 아님

톨레잇트
댓글: 21 개
조회: 2081
2017-07-10 23:59:55




뛰어난 잠재력이지만, 곧 망할 성전에 허비되는 구나.
광기의 달콤한 맛이 느껴지느냐? 음... 이 곳에는 아주 넘쳐나는 군.
이 놈에게는 자질이 보이는군. 속삭임이 그녀를 그녀의 운명으로 끌어들인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었다. 이제 그녀는 우리의 것이다.
그가 어둠에 대한 반항을 과시하는 구나. 그의 만용으로 인해 그는 타락/쓰러질 것이다.
약한 마음이 어둠에 무너지는 것을 보아라
내가 힘에 대한 욕망을 내보일때, 이 녀석은 아마츄어처럼 어설프게 힘을 노리는구나.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적어도 너네 필멸자 중 하나는 이것이 주는 것을 알아보는 구나.
너네보다 더 강한 자들의 피할 수 없는 승리를 미루기 위해서 그 많은 노력을 하는구나.
이 기계가 우리의 힘을 부여받는 다면... 재밋겠군...
실망스럽군. 엉뚱한 쪽을 지원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낭비하다니.
저 것들은 광기를 속삭이는 척하지. 아마츄어들! 내가 진정한 방법을 보여주겠다.
이 놈은 우리 목적에 부합하는 강력한 용사가 되겠4ㅜ만. 어쩌면 아직 우리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겠어.
이 세계로 들어오기 위해서 얼마나 오랫동안 노력했던가! 우리의 발판을 만드는데 필멸자가 기여했다니, 의외구만. 네 행위를 기억될것이다







13. 얼라이언스

그래, 네 얼라이언스가 아직 버티는구나.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길었지만, 이미 그녀는 쇠퇴의 씨앗을 뿌렸다. 그녀는 참 인내심이 많기도 하지.
네 왕좌가 배신으로 인해 피로 물들 때... 네 성지가 불타고 난로 위에 부숴진 가면이 걸려질때... 그제서야 알게 될 것이다. 그 때는 이미 너무 늦었을 것이야.




Lv19 톨레잇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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