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얼라에 하이엘프가 플레이어블로 될 확률이 높은게

차기 확장팩의 무대가 쿨티라스와 제이나가 주연으로 나올확률이 높기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제이나와 은빛서약단의관계가 매우 밀접하고

테라모어의 수장이었던 제이나가 은빛서약단의 수장 비슷한역할을 하기때문이죠.

시작이야기를 쿨티라스에서 할수도 있습니다.

스톰윈드의 마법사탑에 하이엘프법사등 얼라쪽에 잔존하는 하이엘프들은 오리때부터 등장해왔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블이 아닌 얼라세력으로 유일하게 존재하는게 은빛서약단(하이엘프)이죠

호드에 플레이어블에 블엘 있다고 해서 얼라에 하이엘프가 추가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와우에서 플레이어블로 나온것중에 판다제외하고 갑툭튀한건 설정변경으로인한 드레나이말고는 없었습니다.

고블린과 늑대인간은 언제가는 플레이어블 될 확률이 높은 종족이엇습니다.

고블린 같은경우는 노움과 반대되는 종족으로써 언제가는 나올 종족이었고

늑대인간은 스토리에서 자세하게 들어나있지않았지만 그림자송곳니와 지금은 폐허가된

사쇼 스토리를 보면 언젠가는 등장해야할 종족이었죠.. 

에터리얼은 언젠가는 플레이어블이 되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다른행성이 다시 나오지않는이상 플레이어블이 되긴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브리쿨? 등장할 확률이 매우 희박합니다.

인간종족이 브리쿨의 후예말고는 연관점이 아예없죠.

쿨티라스가 신규지역으로 된다면 얼라로 플레이어블이 나올수있는 유력종족은 하이엘프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어차피 몇주뒤에 밝혀지겠지만